애플은 아이폰 13 시리즈를 애플스토어의 직원이 소개하는 형태의 Guided tour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애플 측에서 현재 코로나 예방을 위해 신제품 실 기기 전시를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유튜버들의 제품 리뷰가 등장하기 전에는 실물 기기를 볼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영상은 재미있게 각 아이폰 제품별 특징을 소개하며 사용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출처 : 애플 유튜브 채널
아이폰이나 노트나 블루 색상 자체에는 나름의 멋이 있는데, 하필 닮아도 용달차 색상이랑 닮아서 그 멋 자체가 평가절하 당했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저는 원래부터 저런 블루 색상 안 좋아합니다.
공홈 이미지 보니 12 보다 색이 진한 것 같은데... 그럼 진짜 이쁠 거 같네요.
중간에 연쇄사고 나는 거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저렇게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이 무척 생소하네요
무슨 BTS 뮤비보는 것같은 자연스러운 연결 끝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