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9세대
- A13 탑재
- 12MP 초광각 카메라 탑재 및 아이패드 프로의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기능 탑재해
- 트루톤 탑재
- $329 가격
- 64GB / 256GB
- 스페이스 그레이,실버
- 20W USB-C 충전기 제공
https://www.apple.com/kr/ipad-10.2/
아이패드 미니 6세대
- A15
- 새로운 엣지 투 엣지 디자인 및 새로운 8.3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 상단의 새로운 전원 버튼 통합형 터치 ID
- 새로운 4색상 : 퍼플, 핑크,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 USB-C 포트(이전 아이패드 미니 5세대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10배 빨라져)
- 애플펜슬 2세대 지원
- 아이패드 미니 최초 5G
- 전면 12MP 초광각 카메라 탑재 및 아이패드 프로의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기능 탑재해
- 후면 카메라 12MP 카메라 및 1.8 조리개로 업데이트
- 스테레오 스피커
- $499~(와이파이 및 셀룰러 기준)
- 오늘부터 주문 및 다음주 배송
Smart Folio는 새로운 iPad mini의 마감에 잘 어울리는 블랙, 화이트, 잉글리시 라벤더, 다크 체리, 일렉트릭 오렌지 등 아름다운 색상을 선보인다.
미니에 드디어 스테레오, 그리고 USB-C!!!!
그야말로 완전체입니다!!!
- 5세대 가격을 잘못 알았네요. 15만원 올랐습니다.
라이트닝 커넥터 없어서 편안하네요. 이왕 하는거 보급형 아이패드에도 USB-C 넣어줬으면..
급나누긴 확실하네요
usb-c '충전기'를 제공하고 lightning to usb-c 케이블을 주겠네요.
가격으로 다 용서되는 스펙인데요...
중국제 안드로이드 패드류 다 망하게 생겼단...
아이패드9 였네요
아이패드9놀라운데요 ; 말이되나? 저가격
진짜 미니5는 엄청 만족하면서 썼는데 이번 미니6는 그야말로 완전체로 탈피해서 나온 느낌입니다.
미니5 써본사람은 다 넘어갈듯요...
번호 하나를 완전히 못 써먹는거라..
다만 구매는 아직 안됩니다
진짜로 그나마 아이폰은 작아서 페이스 ID는 쓸만하기라고 한데
아이패드 프로 12.9에서 터치아이디 쓰려면 패드가 크니 몸을 움직여야 해서 쓰기 너무 불편해요..
플래그쉽쪽 패드류도 미니6처럼 터치아이디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유일한 단점인 기본 64기가는 진짜에바참치넙치인데.. 그래도 이제 될 거 다 되니 사면 7년은 쓸거 같네요.. ㄷㄷ
역시 물건 만들줄 아네 ㄷ ㄷ
아 케어플까지 가격 110만원 ㄷ ㄷ
그나저나 face id 는 눈에 안보이는 점들까지 쏴가며 3d 인식? 이 가능한 나름 애플의 역작...이었는데
마스크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터치id를 요구하는 상황이 뭔가 웃기네요.....
애초에 전 팬더믹 전에도 페이스id보다 터치id가 더 맘에 들었긴 해서....
페이스 아이디를 처음엔 우와 하고 썼었는데
쓰다보면 운전할때 처럼 그냥 손만 뻣어서 화면을 키고 싶을때 불편하다고 느끼는 시점이 자꾸 보이죠..
지금은 애플워치로 어찌저찌 되긴 합니다만 패드류는 답도 없어요
아이패드류에 들어가 있는 페이스 아이디는 진짜 큰 패드를 얼굴 가까이에 놓고 쓰는게 아니라
이건 진짜 설계미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터치아이디보다 불편할때가 많아요.
상황이 웃길 문제는 아니고, 마스크를 쓰는 상황이 2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안 넣어주는 게 웃기는 거죠...
미니에도 안 들어갔는데 9세대에 들어갔을 리 없죠
심지어 미니5에 비해서 무게도 줄었어요... 293그램... 이거 실홥니까????
이번 이벤트의 주역은 미니6입니다.
아이 학교 용으로 하나 구매할지 고민 중입니다. 블프때 핫딜 뜨면 좋을텐데 말이죠.
애초에 살 생각이 없으셨던거 같네요@T-ger님
4:3에서 홈버튼 없는 아이패드 프로계열처럼 4.3:3으로 길죽하게 바뀌었는데
4.56:3으로 기존 에어4나 프로11보다 약간더 길죽하긴 하네요..
(해상도 파편화가 이젠 그냥 막나가는 수준에 이르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