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에서 공식적으로 앱스토어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지했습니다.
CMA는 1998년 경쟁법 2항의 위반 혐의를 의심
앱스토어의 앱배포 및 개발자 약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조사는 CMA의 자체 조사와 애플의 약관이 불공정 하여 경쟁법을 위반할수 있다는 다수의 개발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위원인 안드레아 코셀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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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매일 앱을 사용하여 날씨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거나 테이크아웃 주문을 합니다 따라서 애플이 시장지위를 이용하여 불공평하거나 경쟁과 선택을 제한할수 있다는 불만(잠재적으로 고객이 앱을 구매하거나 사용할때 피해를 줄수 있음)은 신중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시장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조사는 이미 몇가지 우려되는 추세를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는 빅테크의 반경쟁적 관행을 확인하지 많으면 기업과 소비자가 실질적인 패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에 근거가 있으면 언제나새로운 조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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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는 온라인 플랫폼 및 광고시장에 대한 CMA의 2020년 7월 보고서
2020년 12월 빅테크 기업에 대한 새로윤 규제체게에 대한 정부조언 (CMA)에 따른 조사입니다
유럽집행위는 현재 애플에 대한 4건의 불공정 행위에 조사중에 있으며
그중 애플 앱스토어에 대한 조사는 3건으로 CMA는 유럽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