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폴더블폰 판매량 149만대...시장 기대치엔 못 미쳐
올해 보급형 폴더블폰 등 3종 출시...체험서비스 강화 등
대중화 통한 판매량 확대 전략...550만대 이상 판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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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와 교보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2019년 50만대에 이어 2020년 28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초반 시점의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시장 기대치는 400만대였지만, 당시 실제 판매량은 149만대에 그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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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체 폴더블폰 출하량은 700만대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550만대 판매가 전망된다.
차기작 갤럭시Z폴드3(가칭)는 2021년 6~7월 출시 예정으로, 전작대비 약 한달 앞당기며 판매량 증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Z폴드3'는 3중 폴딩 타입으로, S펜을 지원하며 언더패널 카메라 적용 예상된다.
삼성전자는‘갤럭시 Z플립 3(가칭)’, ‘갤럭시Z 폴드3(가칭)’과 함께 보급형 라인 ‘갤럭시Z 폴드FE(가칭)’등 3종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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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있나
현재 폼팩터로 한 세대 더 우릴 것 같은뎅...세부적으로 개선해서 팔겠죠. 힌지 내구성이라든지.
유료 광고 포함된, IT유튜버들의 관련 영상 보니 2세대는 전세대에 비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넘사벽 느낌이던데......
폴더블은 210이고 3589는 M 같은 기타 기종일거에요.
무게 들어보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