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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기능적 엔드 모듈 (# 120)이 제공되고 Apple Pencil의 본체에 상호 교환 될 수있다. 다양한 기능적 최종 모듈 각각은 별개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기능적 구성 요소 또는 다른 구성 요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Apple은 팁 모듈이 표면에 닿을 때 감지하기 위해 Apple Pencil의 팁 모듈 (# 190)에 기능 구성 요소 (# 192)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 기능적 구성 요소는 하나 이상의 접촉 센서, 용량 성 센서, 터치 센서, 카메라, 압전 센서, 압력 센서, 포토 다이오드 및 / 또는 기타 센서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Apple Pencil에는 물리적 표면에 표시를 제공하는 팁 모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pple Pencil에는 잉크, 페인트, 납 또는 흑연이 포함 된 팁 모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Apple Pencil은 연필을 들고있는 사용자의 제스처를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가 미리 결정된 임계 값 또는 제스처의 다른 특성을 충족하면 Apple Pencil은 하나 이상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iMac 또는 MacBook과 같은 외부 장치에 신호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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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촉의 형태만이 아니라 부가적인 센서를 통해 실제 다른 펜을 사용하는 듯한 촉감 및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저도 책받침에 대고 썼습니다.
최고는 소피마르소...
일반적인 노트가 여러장 겹쳐있는 곳에 연필로 써서 푹신하다고 느낀다면 뭐라 할 말은 없는데,
단언컨데, 모든 필기구는 단단한 곳에 대고 쓰는걸 기준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이가 움직여서,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려워요.
그래서 책받침 같은게 있는거구요.
연필, 펜, 싸인펜, 마커, 붓, 모두가 그렇고,
푹신한곳에 대고 쓰는 경우가 있다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닐것 같네요.
여기 얘기 흐름이 이상한게;;;
애플 팬슬에 대해 쓰는 느낌을 얘기하는건 '저항감'이 주로 문제입니다.
유리판 위에 마찰되는 느낌 없이 미끄러지는 느낌이 좋지 않은거죠. 그래서 애플 펜슬 앞에 실리콘팁 같을 걸 더하거나, 아이패드에 액정 보호필름을 저항감이 있는 필름을 붙이거나 하는거죠.
뭐 개인적으로는 현존하는 모든 디지타이저 중 애플펜슬의 필기감을 가장 좋아하지만요
연필은 종이의 저항과 함께 심이 갈리는데, 어떻게든 흉내내려고 와콤 같은데서는 유리판에 에칭같은것으로 저항감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것 같더군요. 펜촉과 그리는 판면이 함께 어우러져야 제대로 느낌이 나오는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99000 또는 139000 생각합니다
어플에서 출력을 바꾸지 말고, 손에 쥔 펜으로 입력을 바꿔 쓰라는 거죠 ㅋ
어플에서 브러쉬를 선택하거나, 손에쥔 펜슬을 바꿔 쓰거나...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선택.
비싸고 충전방식인지라 불편
2년 쓰면 광탈인..고장도 잘나요.
하이라이트 표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