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종차별에 맞서 주요 인종차별 방지 이니셔티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CBS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13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했다. 당초 '애플의 중대발표'가 예정됐다며 관심을 모았던 인터뷰다.
애플은 이날 1억달러 규모 인종차별 반대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방지를 위한 허브 격인 프로펠센터를 세워 소수인종에게 교육, 인턴십,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역사적으로 학생들이 흑인 위주인 주요 대학을 중점 지원한다.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1/01/apple-launches-major-new-racial-equity-and-justice-initiative-projects-to-challenge-systemic-racism-advance-racial-equity-nationwide/
/Vollago
신장 위구르는 돈이 없으니까요
/Vollago
충전기 뺀게 환경 때문이라는 개소리를 듣고도 그런 걸 얘기하십니까.... 중요한 건 인종차별이 아니에요.. 코인이지..
진짜 벌금 + 한달간 영업정지 먹였어야 정신차렸으려나요?
솔직히 역겹네요..
민족, 종교, 언어차별에 반대하지 않습다.
그나저나 사이트를 가보니 렌더링 건물이
https://en.wikipedia.org/wiki/Brown_(racial_classification)
꽤 범위가 넒군요
좋은일은 칭찬하고 욕할건 욕해야지 나중에 제대로 된 욕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일에도 욕하면 나중에 욕의 진정성이 떨어지죠 ㅋ
뒤로는...
그래서 한국에서 영어하냐고했남...
영어를 할줄 모르면 수리를 거부하는 머저리같은 행태부터 고쳐야죠.
흑인 > 인디언 > 안드로메다...>>>>>>>> 백인 > 아시아인
미국인 입장에서 아시아인은 교육수준이 높아서 공부잘하고 소득이 높다고 생각하나봐요.
인종차별 관련 캠페인보면 황인은 무슨 인종차별을 받냐고??
이걸로 인해 한국인이 뭔가 혜택받을거란 착각은 안하는게좋을것같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무채색으로 출시하겠습니다~
단 애플감성을 원하는 고객은 옵션으로
컬러별 100$ 추가됩니다.
올려봐야 소용없겠지만,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0/11/20/apple-uighur/
법안이 이름이 “위구르 강제 노동 방지법”인거지 애플이 입법을 막기 위해 로비한건지 돕기 위해 로비한건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https://www.cbc.ca/radio/asithappens/as-it-happens-wednesday-edition-1.5825235/u-s-congresswoman-calls-out-nike-apple-and-coca-cola-for-lobbying-against-uighur-labour-bills-1.5825242
애플의 공식 해명은 간단하게 나와있고, 대부분은 오히려 입법 의견을 냈던 미 하원 의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만...
기사에서도 뉴욕타임즈에서 애플의 로비 사실을 기사로 냈다고하고, 제 링크에서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내부자 2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로비 사실에 대해 기사를 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요? 미국은 어디로 기울어진 운동장인가요?
기울어진 운동장, 일관된 주장....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 군요.
뭐, 이건 그렇다치고,
여러 소식통에서 일관된 보도를 하고 있는데, 해당 기업이 일관된 부인을 한다고 고개를 끄덕거리시는 겁니까? 이런 기준과 잣대를 다른 기업에 대해서도 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전체 기사 내용은 입법 의원이 로비 기업을 성토하는 인터뷰이고, 딱 한 단락씩 애플과 코카콜라의 답변을 추가해놓은 기사입니다. 보통 이런 기사에서 이런 부분을 중요하다고는 하지 않아요. 가져오려고 하셨으면 해당 꼭지를 따로 다룬 기사를 가져오시던가, 오히려 본인 주장에 반대되는 글을 가져오셔서 읽어는 보셨나하고 의문을 가진 겁니다.
싸울 이유가 없으니 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만.. 저런 정책에 회사돈 저정도로 쓰는걸 이미지 바꾸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애플이 무얼하든 다 마진을 위해서 하는거다랑 똑같습니다. (님 이야기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마케팅 능력은 인정합니다.
이제 진심을 보여줄 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