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마크 저커버그, 애플을 세밀히 조사하도록 미 행정부와 의원들에게 압력 가하고 있어
- WSJ, 저커버그가 백악관 수석고문 제레드 쿠시너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일이 늘었고 트럼프 대통령과도 대화했다고 보도
- 저커버그의 새로운 정치적 행보는 반독점 조사와 개인정보보호 등 비판과 압력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
- 특히 애플을 더 면밀하게 조사하도록 의원들/당국자들에게 압력 가해
- 그는 애플이 많은 미국인이 사용하는 OS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사만큼 조사를 받지 않는다고 불평해
출처 : https://twitter.com/wkchoi/status/1317555376578060289?s=21
https://9to5mac.com/2020/10/17/zuckerberg-apple-scrutiny/
- WSJ, 저커버그가 백악관 수석고문 제레드 쿠시너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일이 늘었고 트럼프 대통령과도 대화했다고 보도
- 저커버그의 새로운 정치적 행보는 반독점 조사와 개인정보보호 등 비판과 압력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
- 특히 애플을 더 면밀하게 조사하도록 의원들/당국자들에게 압력 가해
- 그는 애플이 많은 미국인이 사용하는 OS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사만큼 조사를 받지 않는다고 불평해
출처 : https://twitter.com/wkchoi/status/1317555376578060289?s=21
https://9to5mac.com/2020/10/17/zuckerberg-apple-scrutiny/
사실 IT 업계에 애플편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마크 너 임마말야.
조사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 라고요?
아이폰에선 사실상 사파리만 사용 가능하니 치명적이긴 하죠.
패권경쟁중인 중국 눈치 대놓고 보는 회사에다가 고용을 자국에서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성소수자 인권 챙긴다는국가가 친중국적 행보가 가능한거부터 넌센스인 회사죠.
나치랑 유태인이랑 동업하는거랑 다를봐없죠.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겠죠. 페북이나 구글이 개인정보 보호안한다고 욕먹지만 그렇다고 중국에 서버두고 협의하면서 정보를 넘기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