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이 애플의 사이드카 기능을 모방한, 윈도우 확장 디스플레이 모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갤럭시 탭 S7 시리즈에서 사용이 가능할것이라 하며, Project Sidekick 이라고 합니다.
이 Sidekick은 태블릿을 윈도우 PC의 와콤 스타일러스 장치로 사용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이 기능이 삼성이 독립적으로 준비중인것인지 아니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의 합작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이 애플의 사이드카 기능을 모방한, 윈도우 확장 디스플레이 모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갤럭시 탭 S7 시리즈에서 사용이 가능할것이라 하며, Project Sidekick 이라고 합니다.
이 Sidekick은 태블릿을 윈도우 PC의 와콤 스타일러스 장치로 사용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이 기능이 삼성이 독립적으로 준비중인것인지 아니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의 합작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전 패드 안 쓸 땐 모니터로 쓸 수 있어서 넘나 좋습니다 출장 필수품이죠
그리고 사이드카와 별개로 맥에서 이미지 파일이나 pdf를 바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마크업 할 수 있는 기능도 카탈리나에 들어갔습니다.
예를들어 맥북에서 스샷을 찍고 그걸 실시간으로 아이패드에 띄워서 펜슬로 필기하고 저장하면 맥북의 파일에 반영됩니다
아이패드의 사이드카에서 보이는 화면은 당연히 맥 화면이고 단지 애플펜슬이 마우스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꽤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지금 디스플레이 3대가 복제가 안되는 통에 골머리썩고 있었는데
이걸로 해결되면 펜 태블릿용도로도 쓸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