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몰 이어 KT샵 채널 추가, "이동통신 빅2에서 미10 라이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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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외산폰이 통신사 공식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애플 아이폰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하다. 때문에 이번 샤오미의 국내 통신사 공식 채널 판매 진입은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형 이동통신사를 샤오미의 판매 채널에 추가한 만큼 향후 판매량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샤오미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SKT, KT, LGU+ 등 통신사별 자급제 단말기를 제공하며 이달 17일 동시 출시한다. 이에 따라 자급제 상품 사용자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SK텔레콤에 이어 KT의 판매 채널 진입으로 미 10 라이트의 경쟁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미 10 라이트는 국내 최초의 40만원대 5G폰으로 출고가는 45만1000원이며, 동급 4G폰과 비교해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자급제로 팔지만 펌웨어는 완전히 통신사버전이라더군요
심지어 부트로고가 보입니다 ㅋㅋㅋ SKT버전이면 SKT 5GX로고가 똭!
리뷰보니 T로밍이라든지 이런 통신사 기능들이 거의 삼성/엘지 급으로 들어갔거든요
그건 달리 말하면 글로벌 버전과 달리 펌웨어 업데이트가 늦거나 없거나 혹은 조기 단종될 수도 있다는 말이겠네요.....
구입하고 나면 바로 언락하고 밀어야겠네요 ㅋㅋㅋ
원래 싱글심이 아니라 듀얼심모델 아닌가요? 정발모델은 싱글심에 sd확장도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 ㅜ
/Vollago
AS센터 : 언락하셨네요? 순정롬 아니시죠? AS불가입니다
라고 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