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치궈는 이전 전망에서 첫 ARM 맥북은 13.3인치 맥북 프로가 될 것이며 올해 안에 출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오늘 보고서에서도 여전히 올해 4분기부터 13.3인치 맥북 프로가 대량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 또한 같은 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 애플 실리콘 맥북에어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애플은 내년 2021년 2분기나 3분기에 14인치와 16인치 크기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의 새롭게 디자인된 맥북 프로 라인을 출시할 것
- 그는 보고서에서 14인치 및 16인치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하지만 13.3인치 모델에 대한 디자인 개편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밍치궈는 또한 보고서에서 올해 2020년 맥북 출하량이 1,600~1,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애플이 비용 절감을 반영해 신형 맥북에어의 가격을 낮추고,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신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많다면 내년 출하량이 1,800만~2,000만대로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에 프로13인치가 나오면 거기에 A14X가 박혀서 나온다는 이야기일까요.
밍치궈도 13인치 맥북프로랑 24인치 아이맥이 첫 제품들이라고 했죠. 맥용 프로세서 3개가 이미 A14,A14X랑 동시에 같이 포착되었고 내년 3분기에 나온다는 루머는 처음 들어봅니다.
음 저는 이 자료에서 보긴 했는데 틀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