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샤오미의 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약 판매하고, 17일부터 온라인 출시하기로 했다.
미10라이트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판매되며, 출고가는 45만원에서 4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10라이트는 SKT T다이렉트샵 외에도 LG유플러스의 'U+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KT 온라인몰을 통한 판매는 미정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샤오미의 국내 총판사 한국테크놀로지는 당초 미10라이트의 오프라인 매장 판매 여부까지 협의를 진행했지만, 현재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물량이 많지 않으며, 이동통신사에서 중국 5G 스마트폰을 팔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수요가 얼마나 될지 몰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팔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지 요금제가 정말 오지게 비쌉니다...
할부이자까지 해서 50만 가량 될텐데
선약을 해도 선약이 기기값이랑 차이가 없고..
이통마피아를 통해서 애플을 제외한 해외기기에
오지는 요금제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아마 표준요금제를 대체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엘티이보다는 많이 주지만, 5G의 최저가 슬림이라는게,
그게 그리고 5만이 훌쩍 넘는다는게 타격이 크죠...
이러한 요금제를 상대해서 설계하는 MVNO들 역시도 5G 요금제는 전혀 알뜰하지가 않구요...
아직은 LTE를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냥 직구폰이나 애플을 써야하나 싶습니다 ㅠ
유선 기가인터넷 빠르고좋은거 알고 몇천원차이밖에안나지만 500메가 200메가100메가 많이쓰시죠 5g요금제는 진짜 누구쓰라고만든가격인지 놀랍습니다.
if (SA && VoNR && 5G.coverage >= LTE.coverage && 5G.요금 <= LTE.요금) 5G
else 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