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애플인사이더에 의해 처음 공개됐으며 '유리로 덮여 있는 전자 장치'라고 라벨이 붙어 있다. 특허 문서에 기재된 이미지를 보면 전자 장치는 첫 번째 유리 기판과 두 번째 유리 기판으로 구성된 6면 유리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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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점은 라이트닝 포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미지에는 어떤 종류의 버튼도 없다. 볼륨 버튼은 애플인사이더가 지적한 것처럼 터치 컨트롤로 표시되며 스마트폰의 가장자리에는 화면이 표시된다.
스마트폰은 6면 모두 유리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는 애플이 무선충전까지도 유리로 둘러쌓인 아이폰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특허에서는 카메라는 다루지 않았다.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0/02/21/apple-researching-all-glass-iphone-with-wraparound-touchscreen
아.. 난 썩었어.. -_-;
저대로 나온다면 예쁘기는 아주 예쁘겠네요.
단자를 전부 없애는건... 음.. -_-
무선 충전기 5W
어차피 데이터 전송에 usb 안쓰잖아요. 충전도 그렇고…
무선충전 되는 아폰 11 산 이후로 라이트닝 꽂아둔 시간 누적 2시간 미만일듯… 처음 맥북 백업에서 복원할 때 빼고.
그전 아폰7도 충전이 아니라 데이터 통신 용도로는 누적 30분도 안될듯…
이제 아이클라우드로 페어링 한다던가 블투로 페어링을 한다던가.
첫 연결만 어떻게 하면 되겟네요.
그 이후는 어치피 지금도 안하는데…
/Vollago
/Vollago
아이패드에도 상태바는 좌우측에 배열됩니다.
자존심(?)인지 몰라도 노치와 상관없이 그냥 저대로 가는 거죠.
이게 또 이제와선 가운데에 표시되어 있는게 어색하더군요.
/Vollago
뭐 특허일 뿐이니 안쓸 가능성도 많긴 합니다만...
문제는 무선 충전기 별매 할 것 같다는거죠
강제재부팅 제스쳐.
종국에는 전원, 볼륨버튼까지 다 없앨 겁니다
무충으로 다 될거같지만 여러모로 저는 유선이 편할것같습니다ㅠ
요새야 괜찮아졌지만 비싼 충전기 아니면
제자리 제대로 놔야하는게ㅡㅡ
USB-C는 고속충전 어댑터,케이블 싸고
젠더 하나 들고다니면 HDMI, 메모리카드, usb액세서리 다꽂을수있고
급할땐 꽂은채로 써야죠 ㅋㅋ
여행가면 지도찾는다고 배터리 녹는데
무선보조배터리 고무줄로 고정하고있을 생각 생각하니 한숨이..
나중엔 자동차 거치대마냥 클럽형 보조배터리가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