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F/1.4 메인카메라를 포함해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Honor 20 Pr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서브브랜드인 Honor로 출시되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조리개값인 F/1.4 메인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F/1.4는 일반적인 F/1.8에 비해 빛을 60% 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메인카메라의 센서는 소니 IMX586(1/2인치 4800만화소)이며, OIS와 EIS를 둘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접사 전용 카메라를 탑재한 것도 특징인데, 접사카메라는 최단 4cm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6.26인치 1080p LCD (펀치홀)
기린980
8GB RAM
256GB 스토리지
4800만화소 F/1.4 메인카메라
1600만화소 F/2.2 초광각카메라
800만화소 F/2.4 망원카메라 (3배줌)
200만화소 F/2.4 접사카메라
3200만화소 전면카메라
측면 지문인식 센서
이어폰단자X
그래핀 쿨링
4000mAh 배터리 (22.5W 급속충전)
이 제품의 가격은 €600 입니다.
또 유사한 디자인과 사양이지만 카메라와 배터리가 다운그레이드된 Honor 20도 같이 발표했습니다. Honor 20은 6GB/128GB 모델로 €500 입니다.
공산당의꿈 1.0!!!
화웨이만큼 카메라쪽에 흥미있는 제품을 넣는 회사도 없는것같습니다.
F1.4 카메라도 흥미가 가고
접사카메라도 궁금하네요
시점이 애매해서 구글서비스가 적용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