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4월 24일 오전 오스트리아에 공식적으로 Apple Pay가 출시되었습니다.
지원되는 은행은 Erste Sparkasse 및 N26 입니다.
이 은행에서 발급하고있는 Maestro, Mastercard 및 Visa 직불 카드 및 신용 카드를 Apple Pay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은행 사용자들은 iPhone에서 Wallet 앱을 열고 추가 버튼을 눌러 Apple Pay 설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Bank Austria, Boon, Edenred, Revolut 및 VIMPay를 포함한 추가 파트너들이 곧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pple Pay의 지원 국가에 오스트리아가 추가됨에 따라 Apple Pay의 지원 국가는 총 33개국 입니다.
* 9to5Mac
오스트레일리아 아닙니다 ....
왜,
언제까지..........
ㅆㅂ
슬슬 나올 때가 된 거 같은데...
애플이 한국시장의 가치를 중국만큼 높이 쳐줘서 파격적인 수수료를 제안하거나 아니면 한국 카드사들이 파격적인 마케팅 차원으로 애플의 수수료를 수용하지 않는한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
더더군다나 수수료가 거의 0에 가까운 제로페이가 애플페이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