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구글 독스,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작년 처음 발표했습니다. 이후, 현재 공개 베타 프로그램에서 테스트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을 드롭박스에 연동하면 드롭박스의 웹, 클라이언트(윈도우,맥)에서 문서를 생성하거나 편집/공유할 수 있으며 기존 .docx, .xlsx, .pptx파일의 경우도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편집할 수 있고 오피스 사용자를 위해 원래 파일 형식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또한 공유중인 프로젝트 문서에 댓글이 달리면 자동으로 푸쉬 알림을 보냅니다. 현재 드롭박스 비즈니스 사용자(영어버전)에 한해 5월 6일까지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연말까지 더 많은 사용자에게 공개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출처 : androidpolice.com
참조 : blog.dropbox.com
덕분에 원드라이브로 갈아타고 있지만요....
덕분에 CloudSync + 시놀로지 Drive 연동해서 다른 PC 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구글 문서 막 엄청 좋지는 않지만 급할때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