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브리핑 "앞으로 풀스크린 지향"
지문인식 성능 불만에 "아웃라이어 존재…모든 사용환경 커버하게끔 노력"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에 구현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진화 방향에서의 '이정표' 같은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에서는 디스플레이 내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내장되는 '풀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는 1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태평로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기술 브리핑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구멍을 뚫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며 "갤럭시S10이라는 기념비적인 모델을 위해 과감히 도전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중략
양 상무는 이어 "궁극적으로는 카메라, 리시버 등 모든 센서를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게 개발 방향"이라며 "1∼2년 안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카메라 성능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카메라 홀이 아예 안 보이는 수준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066570]가 G8 씽큐에서 구현한 것처럼 스피커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한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096500017
서명 : "ZZTOP"
지문인식 성능 불만에 "아웃라이어 존재…모든 사용환경 커버하게끔 노력"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에 구현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진화 방향에서의 '이정표' 같은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에서는 디스플레이 내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내장되는 '풀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는 1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태평로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기술 브리핑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구멍을 뚫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며 "갤럭시S10이라는 기념비적인 모델을 위해 과감히 도전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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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상무는 이어 "궁극적으로는 카메라, 리시버 등 모든 센서를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게 개발 방향"이라며 "1∼2년 안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카메라 성능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카메라 홀이 아예 안 보이는 수준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066570]가 G8 씽큐에서 구현한 것처럼 스피커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한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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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314096500017
서명 : "ZZTOP"
유감이네요.
이거 아닌가요?
거참 백만원 넘게 주고 산 고객은 뭐가되는거지
https://blog.naver.com/yeux1122/221434551249
알면서도 구입한 본인 책임 입니다
왜 벌써부터 스마트폰을 구매하셨어요??
기술이 딸리는게 아니고, 경쟁사 눈치도 보고, 생산시설에서 최대한 뽑아낼수있으면서, 구매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이어야죠.
가지고있는 최고의 기술 다 떄려넣고 500만원에 팔면 바로 망해요.
어쨋든 작년에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물방울노치 + 홀디스플레이 + 완전한 풀스크린 디스플레이 모두를 소개했기 떄문에 로드맵에 풀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건 맞습니다. 이 경우 홀도 사라지고 화면 안에 센서가 다 들어가죠. 기사에서 설명한 것 처럼..
1~2년 걸린다는 얘기 보니까 적어도 s11~노트 11까지는 홀을 유지하겠네요
그 때 엘지에서 시기상조라고 했더니 그래서 헬지가 안된다는둥 여기서도 엄청 비아냥대는 사람들 많았죠.
/Vollago
뭐든 그 사이트를 장악하고 잇는 유저의 분위기인데요.
제가보긴 제 댓글로 님이 더 불편하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