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2는 새로운 건강 추적 기능을 자랑 할뿐만 아니라 우수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작년 11월 2세대 애플 에어팟이 블루투스 SIG 웹 사이트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브루투스 5.0 Low Energy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인했다. 애플의 에어팟2는 구체적인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에 출시 될 예정이다. 출시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신뢰할 수있는 출처 중 하나는 무선 충전 에어파워 패드뿐만 아니라 2세대 애플 에어팟에 관한 흥미로운 새로운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
더 깊은 저음, 더 많은 센서를 제공하는 에어팟2
우리의 출처에 따르면, 에어팟2 외관은 현재 1세대 에어팟과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그러나 애플은 더 깊은 베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내부를 약간 변경했다. 향상된 그립을 위해 구글 이 픽셀 스마트 폰에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새로운 코팅이 외관에 적용 될 수 있다. DroidShout이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슷한 코팅이 올해 차세데 아이폰11의 "최고급"버전에서 사용 된다고 한다. 지난주 일부 유출소식이 주장했듯이, 에어팟2에는 현재 1세대와 비교하여 더 많은 센서가 포함된다. 일부 소문은 에어팟2의 새로운 센서가 심장 박동 모니터를 포함한 새로운 건강 기능에 사용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배터리 수명과 관련하여 2세대 에어팟은 현재 1세대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배터리 크기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에어팟 2를 제공 할 예정이다. 1세대 에어팟은 미국에서 159달러에 출시되었지만 에어팟2는 약 200달러의 가격이 책정된다.
에어파워 무선 충전 패드는 봄에 출시 예정
우리 소식통은 또한 에어파워무선 충전 패드가 올해 봄에 마침내 출시 될 것이며, 1세대 에어팟의 무선 충전 케이스와 함께 발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선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는 현재의 에어팟 충전 케이스와 비교하여 용량이 약간 적다. 에어파워는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두껍다. 분명히 8-7-7 코일 구성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은 iOS 13이 출시 될 때까지는 사용할 수 없지만 에어파워를 위한 몇 가지 "독점적 인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에어파워는 약 $150의 출시 가격이 책정 될 것이다. 말할 필요도없이 에어파워는 아이폰 XS Max , XS ,XR , X, 8 Plus 및 8 등을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의외로 에어파워 예상가가 싸네요? 200달러 근처일줄 알았는데
그래서 이참에 튼튼한 써드파티 라이트닝 이어폰 아답터를 질렀습니다
배터리에 의한 수명이 너무 명확하다보니
기본 가격이 비싸면 1~2년 주기로 지불하게되는 금액이
부담되는것 같습니다.
자브라(제브라?)나 삼성 기어x 아이콘 같은것도 사서 구입해봤는데
요즘 결론은
그냥
qcy t1쓰고 잃어버리거나 배터리 다되면 버리고
새거사는게 제일 속편한거 같습니다.
기업들이 좀 힘을 냈으면..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냥 특수목적용 하드웨어를 만드는게 나을듯
설계할때 추후 배터리 교체를 염두에 둔다면 좋겠죠...
그래서 배터리 성능 저하되면 적당한 금액으로 센터에서 교체서비스 제공하는게 최선입니다.
/Vollago
배터리 수명 저하되면 방법이 없는것보다는 상황이 아주 좋은편이죠
/Vollago
고급 이어폰 중엔 선교체 가능한 모델도 있고요.
이게 또 어디는 변경된다고 하고....
나와야 알겠네요. 허허허
저 같은 경우는 노래를 적게 듣는 편은 아닌데 출퇴근 이외에는 이어폰을 끼는 경우가 많이 줄어서 현재 코드리스 이어폰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하네요.
배터리 걱정보다 선이 걸리적거릴까봐 신경쓸 일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1~2년 단위로 16-20만원 써야 합니다. 리퍼 비용이 신품 사는 가격이니 쓸 때는 편한데 비용이 너무 비싸요.
저는 qcy t1을 음감용으로는 만족 못 해서 겨울철에만 블투헤드폰(20~24시간씩 가니 배터리걱정 없고 해상력 좋고 귀 따뜻)을 사용하고 사계절용으론 유선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