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루이비통이 완전무선(코드리스) 타입 이어폰을 출시한다.
루이비통코리아(대표 안토니마이클패트릭르드루)는 ‘호라이즌 이어폰’을 올해 2월 중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약 129만원에 책정됐다.
이 제품은 ▲블랙 ▲화이트 ▲레드 모노그램 ▲옐로와 블루 색상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됐다. 음향 전문 기업 ‘마스터&다이나믹’이 개발한 시스템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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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스는 루이비통의 ‘땅부르 호라이즌’ 시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종이다. 충전 케이스 완전 충전은 40분이 걸린다. 케이스를 통해 충전한 이어폰은 약 3시간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Vollago
https://www.theverge.com/circuitbreaker/2019/1/17/18186592/louis-vuitton-horizon-master-dynamic-mw07-headphones-wireless-logo-995
마진은 ㅎㅎ
가방처럼 장인들이 돋보기 끼고 앉아서 수작업으로 트랜지스터 저항 납땜하고 보드에 스티치 넣고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는 구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