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닛케이를 인용해 애플이 중국 iPhone 판금을 우회하기 위해 iPhone 생산을 폭스콘에서 더 많이 페가트론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과 위스트론에서 조립한 iPhone 모델들은 퀄컴 특허를 침해했지만, 페가트론이 생산한 iPhone 모델들은 침해하지 않았고 이는 퀄컴이 확인해 준 것이다. 이는 페가트론이 이번 판금의 핵심이 되는 2개 특허를 포함해 퀄컴과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만일 중국에서 판금 조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폭스콘 및 위스트론의 조립을 (적어도 부분적이나마) 페가트론으로 대체할 수 있다.
닛케이는 각 애플 iPhone 제조업체가 퀄컴과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지만, 페가트론은 폭스콘과 위스트론보다 더 많은 IP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http://www.itcle.com/2018/12/14/%ec%95%a0%ed%94%8c-%ec%a4%91%ea%b5%ad-iphone-%ed%8c%90%ea%b8%88-%ec%9a%b0%ed%9a%8c-%ec%9c%84%ed%95%b4-iphone-%ec%83%9d%ec%82%b0%ec%9d%84-%eb%8d%94-%eb%a7%8e%ec%9d%b4-%ed%8e%98%ea%b0%80%ed%8a%b8/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과 위스트론에서 조립한 iPhone 모델들은 퀄컴 특허를 침해했지만, 페가트론이 생산한 iPhone 모델들은 침해하지 않았고 이는 퀄컴이 확인해 준 것이다. 이는 페가트론이 이번 판금의 핵심이 되는 2개 특허를 포함해 퀄컴과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만일 중국에서 판금 조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폭스콘 및 위스트론의 조립을 (적어도 부분적이나마) 페가트론으로 대체할 수 있다.
닛케이는 각 애플 iPhone 제조업체가 퀄컴과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지만, 페가트론은 폭스콘과 위스트론보다 더 많은 IP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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