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가족·어린이용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요·동화 콘텐츠를 재생해주는 '뽀로로', 아이들이 뽀로로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내친구 뽀로로', '캐리 뮤직박스', '상어가족 댄스파티'등 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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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사용자가 따로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 및 구글 홈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8/0200000000AKR20181018070600017.HTML
라네요.
구글홈 사고 와이프한테 칭찬만 듣는군요
근데 어차피 기가지니도 일부 해주기는 하는데..
그나마 맘에 딱맞는 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좀 이상하긴 해요. 슈퍼윙스 같은건 아예 인식 못하고 자꾸 필요없는 쉴드티비로 유튜브 재생해준다고 그러고..
음악재생 좀 깔끔하게 해줬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