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 에서 신형 "iPad Pro" 와 관련되어 현재 얻어낸 정보들 이라 합니다.
1. 사이즈는 11인치와 12.9 인치로 발매될 예정.
2. 홈버튼은 폐지되며 새로이 Face ID가 가능한 전면 카메라 탑재
3. Face ID는 세로/가로 전부 인식 가능 (다만 가로모드용 얼굴을 별도로 등록해야 함)
4. 와이파이 모델은 iPad 8,1 8,2 8,5 8,6 으로 LTE모델은 8,3 8,4 8,7 8,8 으로 나타남.
5. 라이트닝이 아닌 USB-C를 채용하며 이 포트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HDR, 휘도 등을 설정 가능한 새로운 옵션이 추가됨. (4K HDR 가능)
6. 신형 애플펜슬도 동시에 발표되며, airPods 처럼 기기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 페어링이 가능하고 기기를 바꿔
가면서 사용도 가능함.
7. 새로운 자기 커넥트의 채용과 새로운 키보드및 서드파티 키보드 등이 사용가능하게 설정
???: 호갱님 신형 아이패드는 100만원입니다~
노크북의 세컨디스플레이로 아이패드를 쓸수 있으면 어떨까요
/Vollago
오... 그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윈도우/맥의 가상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거라 리소스를 꽤나 잡아먹죠
미니모니터처럼 신호 입력 포트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스위치를 아이패드 화면으로...)
지원 규격이 까다로워서 그렇죠
원문에는 가로용 얼굴 설정은 옵션이고, portrait orientation 등록만으로도 설정이 완료된다고 써 있네요.
c타입이면 기존 패드 쓰는 사람이 사면 충전할때 불편하겠군요
→ tv에 연결해도 양 옆이 안 잘리고 가득차게 보인다는 말일까요?
아! 가격을 올리면 되지.
/Vollago
1. 거짓말 아냐?
2. 거짓말이 아니라면...가격은 도대체 얼마나;;
이번 뽐뿌 참은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512기가 180만원 가나요
512기가 사고싶은대 ㅜ_ㅜ
/Vollago
라이트닝 대비 Type-C가 확장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즉, TV/모니터 출력이 가능하고 썬더볼트3도 가능해지고 Dock 같은 것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입장에서는 표준화된 Type-C 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에 라이트닝으로 독점했던 액세서리 시장을 잃게 되는거죠.
/samsung family out
/ Vollago
아이패드만 usb-c면 아이폰아이패드 쓰는사람은 악세사리를 두개사야하나요? 이것도 노린건가?
가로모드 방향도 한 방향밖에 인식을 못한다는 것인가 보네요.
이게 그리도 어려운 기술인가....
lte 512 이미 150주고 산사람 여기있...
/Vollago
/ Rei+
아이폰도 없애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