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은 수요일(미국시각) 특허 트롤 SMTM,이”운전 중 방해금지” 기능으로 미 연방법원 샌프란시스코 지원에 애플을 제소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 기능을 iOS 11과 함께 소개했다.
‘모바일 기기 비활성화 및 활성화 모드 확인’이라는 제목의 이 특허는 2013년에 출원해 2015년 취득했다. Patently Apple에 따르면 SMTM은 이 특허를 창안자 닉 보비스로부터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http://www.itcle.com/2018/07/12/%ed%8a%b9%ed%97%88-%ed%8a%b8%eb%a1%a4-smtm-%ec%9a%b4%ec%a0%84-%ec%a4%91-%eb%b0%a9%ed%95%b4%ea%b8%88%ec%a7%80-%ea%b8%b0%eb%8a%a5%ec%9c%bc%eb%a1%9c-%ec%95%a0%ed%94%8c-%ec%a0%9c%ec%8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