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ill be surveying the Tokyo and Urayasu areas between June and October of this year, according to a new Apple Maps vehicles page created specifically for Japan, first spotted by Japanese blog Mac Otakara.
Japan is the 11th country where the vehicles are collecting data since the initiative began in 2015, alongside Croatia, France, Ireland, Italy, Portugal, Slovenia, Spain, Sweden,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To date, Apple has periodically updated a list of locations where the vehicles will be collecting data on its U.S. website, including other countries, but Japan now has its own localized page, perhaps to satisfy local laws.
The verbiage on the page has suggested that Apple could be working on a feature similar to Google's Street View for Apple Maps:
"Apple is driving vehicles around the world to collect data which will be used to improve Apple Maps. Some of this data will be published in future Apple Maps updates. "
We are committed to protecting your privacy while collecting this data. For example, we will blur faces and license plates on collected images prior to publication.
In 2015, Mark Gurman reported that Apple planned to launch a 3D street view feature, based on a combination of its existing Flyover mode with street-level data. He also said the data would help Apple shift to an in-house mapping database by 2018, reducing its reliance on third-party sources like Tom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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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올해 6 월과 10 월 사이에 도쿄와 우라 야스 지역을 조사 할 것이라고 일본의 맥 오타 카라 (Mac Otakara)가 처음으로 발견 한 일본을 위해 만든 새로운 애플지도 차량 페이지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은 2015 년 크로아티아,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및 미국과 함께 이니셔티브가 시작된 이래 차량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11 번째 국가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은 다른 국가를 포함하여 미국 웹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 할 위치 목록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했지만 일본에는 현지 법을 준수하는 자체 현지화 된 페이지가있다.
이 페이지의 구전은 애플이 구글의 스트리트 뷰 (Apple View) 용 스트리트 뷰 (Street View for Apple Maps)와 비슷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Apple은 Apple Maps를 개선하는 데 사용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전세계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 중 일부는 향후 Apple지도 업데이트에 게시 될 예정입니다."
우리는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동안 귀하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시하기 전에 수집 된 이미지에면과 번호판을 흐리게 표시합니다.
Mark Gurman은 2015 년에 기존의 Flyover 모드와 거리 데이터의 결합을 기반으로 3D 스트리트 뷰 기능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이 데이터가 애플이 2018 년까지 사내 매핑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TomTom과 같은 제 3 자 소스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며칠전까지 갤놋8쓰고 있다 아이폰으로 기변해서 처음에는 애플맵으로 시작했습니다
2시간 40분등으로 시간을 알려 주더라고요
오 그래 구글맵은 어떤가 했더니 2시간 20분짜리를 알려 주더라고요. 20분도 중요한 상황이라... (근데 큰 지도로 봐선 거의 비슷한 루트라...뭔가 이상하긴 했죠)
그래서 구글맵으로 갔는데 일단 아이폰에서 구글맵은 딱히 주행중에 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애플와치로 연동도 안되니 그것도 불편
그리고... 구글맵이 가르쳐 준길은 i-287등 하이웨이들이 막히는걸 고려를 안하고 가르쳐 줬더군요. 결국은 2시간 45분 걸렸습니다
그간 늘 구글맵에 의존해 왔어서 딱히 불만은 없었는데 오늘 장거리 운전에선 뭐 그냥저냥 비슷하거 같네요
다만 안드에선 구글맵이 ui고 뭐고 더 좋은데 아이폰에선 베이직한거 같고 보기도 힘들더라고요
국도로 가는 짧은 길 (정체구간이 많음)
고속도로 타는 멀리 도는 길(정체 없음)
두개를 안내해줘서 그냥 막혀도 짧은 길로 가자 했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하나도 안 막힙니다.... 진짜 차가 횡하니 없는 길인데 대여섯 구간 정도가 붉은색으로 나오더라고요-_-;
언제 얼마 단위로 확인/반영하는가에 따라 실시간상황 차이는 클꺼에요.
사용 편의도는 애플 맵스가 편하게 느껴집니다.
멀쩡히 편한 길 놔두고 무조건 거리상으로만 가까운길 혹은 신호등 없는 길로 자꾸 데려가려고 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신호등있는 큰길로 쭉 가서 좌회전으로 3차선도로 진입한뒤에 세블럭정도 진행하면서 여유있게 우회전 신호 받으면 되는길을, 골목길 꾸불꾸불 간 다음에 대로 진입하자마자 바로 1차선으로 들어가서 우회전 받으라 안내할때도 매우 흔하고
차가 진입조차 하기 힘든 일방통행 주택가 사이사이 골목길로 굳이 안내하기도 하고...
직진 쭉 받고 우회전 하면 진입할 수 있는 도로에 굳이 비포장 농로로 들어가서 진입하라 하기도 하고...
요샌 초행길 갈때 절대 네비 100% 신용 안하고 반드시 지도에서 몇번국도 몇번현도 대략적으로라도 조사하고 갑니다...
아 물론 애플맵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