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fTech은 금요일(미국시각) 업계 소스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 S9과 S9+의 판매 부진으로 올해 목표 3.5억 대 판매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올해 지난 수년보다 더 높은 판매 목표를 세웠다. 삼성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각각 3.19억대, 3.09억대 그리고 3.19억대를 출하했다.
그러나 삼성은 2018년 1분기에 7800만대를 출하했고 HMC 투자증권 분석가는 2분기에 7300만대 출하를 예측했다. 그리고 갤럭시 S9과 S9+의 판매가 더 저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후략
http://www.itcle.com/2018/06/23/%ec%82%bc%ec%84%b1-%ea%b0%a4%eb%9f%ad%ec%8b%9c-s9%ea%b3%bc-s9%ec%9d%98-%ed%8c%90%eb%a7%a4-%eb%b6%80%ec%a7%84%ec%9c%bc%eb%a1%9c-%ec%98%ac%ed%95%b4-%eb%aa%a9%ed%91%9c-3-5%ec%96%b5-%eb%8c%80-%ed%8c%90/
쌤통이다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이것만 해도 효과가 없을수는 없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혁신을 게을리한 결과...
신제품에서 별로 바뀐게 없는 느낌이죠
요즘은 중국제품이 더 혁신적인 느낌이 드네요
제품이 안좋아서 안팔리는건데 오히려 불매운동 때문에 핑계가 생기는듯한...
정신 못차리고 다음번에도 제품 엉망이면 일석이조겠죠
어차피 폰 생명력이 길어 지기도 했는데 비슷한 제품이면 살이유가 없는 분들이 많죠.
샤오미도 잘 만드니
뉴스 보니
ㅅㅅ 이 돈으로 모든 분야의 사람을 매수해서 노조와해를 해 왔네요..
정말 최종 보스가 맞네요..
모든 범죄의 뒤에는 그넘들이...
여기도 있을까??
네
거기도 ㅅㅅ 부역자가 있어요..
지금 비보 오포 등에서 독특한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여기에 거의 대응을 못하는 형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