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World는 PCWorld에서 선정한 2010년 최고의 IT 상품 1-100위의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2. Apple iPad
3. Amazon Kindle (third-generation)
4. Netflix
9. Instapaper
10.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13. Apple iPhone 4
14. Google Chrome
15. HTC HD7
17. Blizzard Entertainment StarCraft II
20. Samsung LN46C650
21. Apple TV
22. Western Digital WD TV Live Plus
24. Blizzard Entertainment World of Warcraft: Cataclysm
25. Motorola Droid X
27. Canon EOS 7D
29. Alienware M11x (second revision)
31. Sony Reader Pocket Edition PRS-350
34. Google Voice
35. Logitech C910
36. Bump
38. MOG
41. Google Gmail
42. Western Digital 3TB My Book Essential
44. Flipboard
46. Handcent SMS
50. XMind
51. PC Tools Internet Security 2011
57. Maingear F131
60. DimDim
61. Smartfish ErgoMotion Mouse
64. Facebook
65. Plantronics K100
66. Taptrix Brushes
67. Alphonso Labs Pulse News Reader
68. Corsair 800D
71. Evernote
72. Iomega eGo SuperSpeed USB 3.0
74. Jabra Clipper
76. FitNow Lose It
77. Cisco Flip UltraHD 8GB with FlipPort
78. Samsung BD-C6500
79. PopCap Games Plants vs. Zombies HD
81. Genieo
82. Jabra Extreme
83. Virgin Mobile Beyond Talk Plans
86. Epson PictureMate Show PM 300
87. Polar WearLink+ Transmitter Nike+
90. Bitalpha Taska
91. 3M MPro120
92. B&W P5 Mobile Hi-Fi Headphones
93. Apple iPod Touch (2010 version)
94. TheFind.com
96. Adobe Photoshop Lightroom 3
98. Prezi
100. Ubuntu 10.10
* 출처 : http://www.pcworld.com/article/207485/best_tech_products_2010_full_list_1100.html?tk=hp_fv
모두의공원 孟德님 감사합니다.
삼성 5개
구글, 애플 4개
마소, 소니 3개
인텔은 하나도 없고.. AMD는 하나 있고..
ㅡ,.ㅡ
1위 + 5위 의 조합이죠
린필드는 없고 패넘x6 가 올라왔네요
쿼티달린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원하는데 정말 선택의 폭이 없어요.
에픽4G가 안된다면 드로이드2라도 빨리 나와야 할텐데...
그나저나 블리자드느님들은 스투와 와우 다 올려 놓으셨군요
문명느님과 에펨느님이 없는건 좀 서운하기도 하고 세계멸망이 안와서 좋기도 하고...
5위라니..
차라리 올해의 이슈라면 모를까..
IT 상품에 안드로이드 2.2 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_-
순위별로 나열한걸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저것들 때문에 지출한 금액이...... 으헉!
Handcent SMS, Angry Birds는 공짜네요 ㅎㅎ
그렇게 따지면 애플 앱스토어도 상품 인가요? 플랫폼이라도 유저들이 구입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저건 유저들이 무언가 할 수도 없자나요? 그렇게 따지면 펌웨어나 sdk도 전부 상품으로
봐야 겠군요..으흠..
2011년에는 LG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windows도 하나의 상품이죠
소프트웨어도 중요한 it 상품 입니다.
그나저나 prezi는 결국 저 경지에 까지 올랐군요 ㅋㅋ
차라리 iOS 4.0 이 더 많이 혁명적으로 바뀌었으면 바뀌었지...2.2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라고 하네요... 유통 방식이나 판매 방식 같은걸 가리지 않고 포괄적으로 제품군에 포함 시킨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도 하나의 service이니 만약 올해 등장했다면 저 리스트의 최상위에 올라갔었겠죠.
하지만, 1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_-;;;
버그도 많고 멀티태스킹도 어딘지 문제있고;;ㅋ
뭐 사실상 버그도 있었고 하지만, 버젼업 이라는 측면에서는 프로요 보다는 훨씬 혁명적 이라 보는데요?
게다가 혁명적기기 순위가아니라. 그냥 최고의 상품순위입니다.
그리고 범용os랑 오직 애플만쓰는 ios는 사실 비교대상도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 PC World 의 기준을 보고 이해했다고 했으니, 그걸로 논쟁끝 아닌가요..^^;;
위 리스트에 있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터치, Apple TV 에 이미 iOS는 들어가 있죠. :)
확실히 많은 관심을 주고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하네요. iOS야 이미 기존것의 업글 형태이다 보니
아무래도 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당연할 테구요.
아무튼 국내제품이 많이 보이니(솔직히 s제품을 그리 좋아하 않지만서도) 향후 더 많은 업체의
다양한 제품이 리스트에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안드로이드가 참 많이 걸려 있는데 왜 HTC 제품은 별로 보이지
않는 것인지??? (뭐 제가 'HTC HD2 + 후덜조합' 유저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
이건 뭐...
어쨌거나.... 자기네들이 저렇게 뽑았다고 말하는 건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 듯합니다.
난 A가 더 좋은듯 한데.... 하시면 해당 글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피드백을 남기면 더 좋겠죠.
One of the best parts of our job is looking at hundreds of products every year. Many perform well, some are silly, and a select group rises above the pack. Here are the hardware, software, services, sites, and apps that we decided--after much discussion--stood out this year.
원문은 이것입니다만은, 아무리 읽어봐도 'Silly product'는 '선정된 100개 중에' silly한 제품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올해 나온 수백가지 제품들 중에 그런것도 있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토론이 있은 뒤에 - 올해를 대표할 100개의 제품을 꼽았으니, silly한 제품은 100개 안에 선정하지 않았겠지요.
독특하다거나 새로운 물품의 나열이란건 옴니아당님의 생각이 아닌지요? 본문에는 흥미 위주로 랭크를 매겼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마디 하자면 순위일 경우는 list 라고 하지 않습니다만..
100개의 베스트를 뽑아서 랭킹을 매겼다. 아닌가요...?
기준이 없는 것은 설문조사만 가지고 한 것이 아닌 나름 자기들의 기준으로 뽑았다는 뜻이겠고, 그리고 이런 기획기사는 대부분 이런식이지 않나요? ㅡㅡ;;;
그리고..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1~10번에 포진해 있는 것들이 90~100번에 있는 것들보다 저평가될 것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순위라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대체 출시 안된 제품을 무슨 기준으로 순위 매겼죠?
샘플 만져본것도 순위에 넣은건가? ;
95위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 마우스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인데 순위에 있네요.
이건 조사의 신뢰성이 없는 순위매김이네요...
그나저나 LG... 홧팅!!
아무래도 1위가 아닌게 아쉬운 듯.. ⓐ
그럼 알파벳 숫자도 아니고 무작위로
혹시라도 1위로 오인할지도 모르지만
PCWORLD가 안드로이드 팬이라서
안드로이드 2.2를 1번으로?
우리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하려면 한 10개나 20개만 하지.. 100개씩이나...
안드로이드는 라이센싱을 해주므로 상품이고 그런게 아닐까요? ^^;
그래도 맨위에 안드로이드 2.2가 있는건 좀 ㅎㅎ
PC World, 2009년 100대 최고 제품들 발표
클리앙에 2009-10-29 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누구하나 딴지도 없고 당연히 순위순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뉴스에서 아마도 1위랑 5위때문에 순위논쟁이나 이런저런 잡음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내가 인정하기 싫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이 게시물은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
딴지걸고 내가 인정못하니 이건 잘못된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어찌하든지 깍아내리고~~~~ 트집잡고...
이제는 스폰서 리스트라는 말까지 나오는군요...
그냥 PCWorld가 2010년 최고의 IT 상품 100개 발표라고
지들이 순위정하고 공개한것 뿐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IOS 혹은 애플제품이 1등이 아니라면 그건 순위가 아닙니다.
심사들이 많이 뒤틀어지셨나봅니다. 게다가 1위는 구글 안드로이드라니....
아이폰 유저들께서 기분이 나쁘시겠죠 ㅋ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거겠죠 ?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os를 비교하며 순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은 한분이고..다른의견들은 출시가 되지 않은 제품들이 올라와있다.랭킹인지 순번인지 분명하지 않다.혹 난 삼성이 싫어.정도 인데..
어느새 분위기가 '애플 아니면 어떤 순위도 인정못하는 사람들로 댓글이 난장판'처럼 되었군요.
이 기이한 자격지심,피해의식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걸까요?
아이폰4가 그 이전만큼의 혁신을 계속하지 못한 것은 사실...
게다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순수하게 PCworld에서 내세운 팩트를 그대로 전달하는 역할의 의미가 크죠. 아무것도 없는 게시판도 아니고 저기 적혀있는게 뻔히 1등으로 보이는데 누군가가 반대의견을 달았고 \\\"굳이 왜 ios4가 1등을 해야하죠?\\\"라는 개개인의 생각을 올린것 뿐이고 그게 다수의 생각이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순번 지키고 있다가 \\\"아 윗사람이 먼저 내 생각하고 비슷한 반론제기했으니깐 나는 암말도 못하겠네.\\\" 뭐 이런 시스템인가요?
반대로 특정 매체에서 조사한 1위가 ios4인데 나는 안드로이드2.2가 1위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똑같은 현상 일어납니다. ⓑ
샤랄랄라님/ 그런 시각이 피해의식이라는거지요.같은 논리로 님은,그리고 이죽대는 모두는 삼성알바가 되고,대책없는 구글빠돌이들이 될수있음을 언제나 유념하시면서...
그것이 꼭 예수가 아니라도 말이죠.
농담이고, 그분들 납셨네 식의 접근은 옳지 못하다고 보긴 하지만, 근데 그 실험이, 단지 개에 국한된 현상만을 보여주는 건 아니죠. 개들인가요? 라고 묻는 건, 의도된 비하가 아니라면 몰이해로 보일 뿐입니다. ⓐ
그 얘기를 한건 앞선 많은분들께서(님을 포함해서요) 애플이든 그 반대측이든 논란댓글이 누군가들의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의미가 확대 생산되는 패턴은 언제나 그래 왔다니 하는 얘기에요.
달려라하니님/사람말을 못알아먹으니 답답해서 충고하는 늬양스들은 아니죠.이 게시글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애플이 1위하지 못해서 악에 받힌 애플빠들의 공습'에대한 조소뿐.
그냥 나는 이순위에 동감을 못한다.. 를 이런 저런 말로 표현한것 아닌가요.
그래서 다른 이유를 찾다보니 순위순이 아니다.가 가장 많은것 같고
그외 다른 이야기들이 나온것 뿐입니다.
말이야 다양한것 같지만 이유는 하나일 뿐입니다.
이순위를 나는 동감(인정)못한다.
그것에 대해서 반론이 이런저런것 나왔지만
대략 이 원글을 보면 순위순이 맞다가 대부분의 주장입니다.
이 단순한 논란에 뭘 그리 이런 저런것 부연설명하면서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나오고 이제는 파블로프의 개 까지 나오는 군요.
간단한 문제입니다. 내가 이 순위를 인정 못하겠거나 동감하기 싫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이 순위가 무슨 IT쪽에 절대기준이 되는것도 아니고
나랑 다른 기준으로 나랑 다른 순위일뿐입니다.
구지 내 기준이랑 달라서 인정못한다고
이런 저런이유로 딴지거는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은 왜 순위가 저런가.에 대한 의문들이 아니라 그런 의문들을 품는 이들이나 자신에게 반하는 이견들이 죄다 상대측의 빠돌이 행각이나 집단적인 방어기재로 묘사되는게 그릇된 거겠지요.
댓글을 봐도 앞서 문제가 될만한 화두는 한개.많아야 두개정도 뿐이군요.(그 조차 댓글을 다신 분은 자신의 논지에 대해 나름 자세한 의견을 남기고 계시군요)
그런데 그런 댓글들을 '응징'(앞서 몇몇분이 그런 의견을 혼내기 위해 달린 리플들이다.라고 하니..)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겨냥하는건 논란의 댓글 내용 자체가 아니라 뜬금없이 애플팬보이 활동들에 대한 이죽거림으로 귀결되고 있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이후 자신은 말하지 않아도 아신다며,애플과 연관된 댓글들은 아니지만 장막치는거고 자신은 느낄수 있다고,?그들은 모두 정체를 숨긴 애플빠임이 확실하다며 용감하게 커밍아웃도 감행하시네요.
가관.
문제가 된다면 나는 안드로이드os가 이번 아이폰os보다 낫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없다.아이폰os가 낫다.는 개인적 의견보다 저런 의견들이 악질적이라 할수 있고,비난과 이죽거림의 대상이 되어야 할텐데..
쓸데없이 애플소리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이나 잡스가 뭐가 그리 절대적인가요???
애플만세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분석적으로 전황을 보려고 하시는 건 알겠어요.
근데 새소식란 죽돌이/죽순이라야 보이는 각 성향의 집단들은 결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일관된 성향을 보여주시고 있고, 이 댓글들 중에도 계시구요. (저도 포함되겠죠 아마)
'패턴이 그래와서 으례 반발작용이라구요? 파블로프의 개들인가요?'라는 말을 아무리 '현상을 설명한 것 뿐이다'라고 하셔도, 그건 심리학 수업을 제대로 받은 사람들 정도가 되어야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구요, 보통은 '뭐? 개들?' 정도가 일반적인 반응일 겁니다. (이후의 댓글들을 보세요) 그게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기 이전에, 본인의 '자격지심, 피해의식, 파블로프의 개들' 같은 표현이, 본인이 질타하시는 그 댓글들에 비해 그리 나은 수준인가도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IOS 혹은 애플제품이 1등이 아니라면 그건 순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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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