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갤럭시S9플러스(64GB)의 하드웨어를 분석한 결과 부품 원가가 375.8달러(한화 약 40만3천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8플러스보다 약 43달러(한화 약 4만6천원) 높은 수준이라고 IHS마킷은 덧붙였다.
같은 기관이 작년 아이폰X의 부품원가를 370.25달러(한화 약 39만7천원)라고 추정한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S9플러스의 부품원가가 5달러정도 높다.
아이폰X의 미국 가격은 64GB 모델이 999달러(한화 약 107만1천원)로, 갤럭시S9플러스의 미국 가격 839.99달러(한화 약 90만1천원)보다 100달러 이상 높다.
갤럭시S8플러스 언락폰은 824.99달러(한화 약 88만5천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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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162100017.HTML
1. 저거 이외에는 오픈된 자료가 없으니..
2. 한데... 저 회사도 각종 분석자료를 꽤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회사라, 오차는 있겠지만, 완전히
동떨어진 숫자는 아닐거다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간단하게 그 원가에 포함된 AP, 디스플레이, nand, ram 등... 삼성전자 제품들 아닌가요...
물론 애플에 비하면 훨씬 덜 남겨먹겠지만요.
대기업 걱정하지 맙시다.
성
불
매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