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P2P 결제 서비스인 Apple Pay Cash는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가 메시지 앱을 통해 송금 할 수 있는이 기능은 스페인, 브라질,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월렛 앱에 등록 된 카드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직불 카드를 사용하여 돈을 송금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신용 카드를 사용하면 거래 금액의 3 %가 수수료로 발생합니다.
테스트되지 않은 Apple Pay Cash의 한 가지 기능은 다른 나라의 수령인에게 돈을 송금하는 기능입니다. 미국 국경을 넘어 현금을 보내는 것은 애플이 성명을 발표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거래에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phonearena.com/news/Apple-Pay-Cash-starts-rolling-out-globally_id102739
게다가 카드깡까지 합법적으로 되니 엄청 무서운거죠
한국은 외계인가 ...
원래 단어의미와는 괴리가 있어서 피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두, 세 국가에 수출하며 “해외 진출” 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의미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아이패드가 월드 워런티 제품이라고 한들 애플이 진출 안한 국가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유학생들이 한국계정에서 미국계정으로 송금도 가능하겠네요 ^^
국밥 호호 불어가면서 댓글 올리셔요 혓바닥 디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