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9의 공개가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발표 행사장이 위치한 피라 몬주익을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도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언팩 초대장과 대형 홍보 설치물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끈다.
갤럭시S9 시리즈는 MWC 2018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저녁에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S9 언팩 행사 이후 다음날부터 MWC 2018의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되는 셈이다.
즉, MWC 2018 개막 전까지는 갤럭시S9 언팩이 현장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실은 무관심과 냉담의 답변!
by iPhone_x
저게 최고조란 말인가 ㅎㅎㅎ
-이건희
그게 아니라면... 제 낯이 다 뜨거워지네요 ㅋㅋㅋ
한계점에 온거 같습니다 배터리성능 올라가기전까진 폰가격 백만원도 넘는 티비가격보다 비싼
여타 노트5 갤6만되도 다되죠
매출은.점점 줄어들겁니다 하양곡선 그릴때임
삼성 저런 똥꼬빠는 기사 안봐도 뻔한 극혐광고
기자 이름 외움 ㅋㅋㅋ 거지근성 기자취급도 안함
일단 조중동 스포츠조선 한경 걸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