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은 지난해 아이폰X 출시에 맞춰 강화유리 2종 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상위모델인 인비지글라스 울트라($40/4만 9천원)는 부착 후 충격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깨졌다는 사례가 빈번히 등장해, 결국 단종됐었습니다. 오늘, 벨킨은 아이폰X용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를 다시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여전히 같은 가격이지만, 두께가 0.21mm에서 0.29mm로 소폭 늘었습니다.
/Vollago
문제점 개선하고 새로 출시하는가보군요 ㅎㅎㅎ 좋은 소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