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지만 빠릿한 성능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의 갈증이 이번엔 풀릴까.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9'의 '미니'버전 출시 가능성이 점쳐졌다. 만약 갤럭시S9 미니가 출시된다면 갤럭시S5미니 이후 4년만에 처음 나오는 미니모델이다.
1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콤팩트한 크기의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유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 웨이보의 유명 IT블로거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올해 공식 행사전에 갤럭시노트8의 유출 디자인을 공개해 실제로 적중시켰고 갤럭시 S8의 실제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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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277&aid=0004116231
없어요.
오히려 삼성답지 못하게 늦은감이 있네요.
아이폰X보다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요.
게다가 엑페랑 다르게 베젤 거의 없는 까리한 디자인으로 미니 버전이 나온다면... 와우..
s4미니처럼 led빠지고 싼티나는 미니가 아닌 플레그쉽 미니좀 제발 풀디스플레이인데 옛날 갤s정도 사이즈로좀 제발...
S7 미니, S8미니, A3 까지 꾸준히 나온다는 말만 있고 나오거나 우리나라에 출시된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