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투자하고 해외지분인수한 기업으로 한국공식총판 여우미로 선정 되었다.
지난 8월 여우미가 샤오미로부터 전용사용계약(Trademark exclusive License contract) (이하 전용상표권)체결에 이어 지분투자를 확정 지었다. 앞으로 샤오미와의 구체적 조건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 되면 일부 주식에 대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며, 국내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진행 할 예정이다.
샤오미가 직접 여우미에 지분을 투자하면서 여우미는 정식으로 샤오미 자회사로 편입 예정이며, 비밀유지 등 두 회사간의 업무가 간소화 됨으로써 샤오미 제품 인터페이스나 어플리케이션의 한국어 지원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샤오미가 지분 투자한 첫 해외업체이자 국내 최초이면서, 해외 첫 생태계 기업(이하 자회사)가 된다.
2018년에는 여우미 출시될 샤오미 IoT 제품이 60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AI(인공지능)과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사 및 통신사와 함께, 여우미를 통해 진행중에 있다.
With Clientkit
창렬한 가격으로 정발 한다 -> 중국판의 국내 사용을 막는다 -> 아무도 샤오미를 안쓴다.
어차피 직구가격 뻔히 다아는 판에 @.@
멀티탭 자체에 달린 전원선이 국내규격이면 좋겠다는 말인가요??
소비자는 가격적 메리트가 사라질게 뻔한데 저내들 헛질들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