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4개 은행사는 리테일러 Newegg를 상대로 고소하였습니다.
그 은행사는 기업은행, 농협은행, KEB 하나은행, 국민은행입니다.
로스 앤젤레스 지방 법원에 제출된 이 소송은 컴퓨터 도매 업체인 ASI Corp.와 Newegg가 한국 하드웨어 제조 업체인 모뉴엘로부터 홈 네트워크용 개인용 컴퓨터를 가짜 주문 하였다는 혐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사기극을 지휘한 모뉴엘은 이 가짜 주문을 은행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모뉴엘은 고전적인 폰지 사기에 관여했다."
라고 기업은행, 농협, KEB 하나 은행, 국민 은행을 대표하는 미국 법률 회사인 깁슨 던이 말했습니다.
또한 Newegg와 ASI가 참여에 대한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원고는 금전적 손해 배상을 요구합니다.
http://www.latimes.com/business/technology/la-fi-tn-newegg-lawsuit-20171020-story.html
몇만원짜리 HTPC를 수출하면서 그 실적을 100배 정도 부풀리는 방식으로 시중은행에 대출받고 만기 돌아오면 또 실적 조작해서 대출 받아서 이전 대출금 갚고 이런식이었습니다. (중간에 좀 남겨먹고....)
아직도 입 싹닦고 처 앉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