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피커, 프로젝터, 안드로이드 태블릿PC가 하나의 장치로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은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 프로젝터의 미국 판매가격이 1700달러(192만원)에 책정됐다.
IT 전문매체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는 192만원의 가격에 아마존과 뉴욕 소니 매장, LA와 마이애미 등에 위치한 티모바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벽, 테이블, 바닥 등 평평한 표면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꾸는 것이 특징으로, 적외선과 내장 카메라를 결합해 60fps 속도로 동작을 감지하고 해석한다. 해상도는 1366X768, 최대 80인치를 스크린화 할 수 있다. 13메가 픽셀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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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148
http://www.brainbox.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2751
온라인스토어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43025068
온라인에서 보고 강남 스토어에서 만져봤는데
업무용으로도 가정용으로도 쓸모가 너무 많은 제품이에요.
진짜 형편만 되면 사무실에 한대 집에 한대 두고 싶더라구요.
많은 고민과 관련 플랫폼 개발이 필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