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출시할때 42mm 애플워치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구입하여
2달 정도 사용하였다가, 모토360 1세대를 잠깐 사용하였다가 얼마 전에 42mm
스포츠 스그 모델을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그때 생겼던 일에 대해 소개합니다.
보통 중고로 판매를 할 때 애플워치 설정에서 '모든 컨텐츠와 설정 지우기' 로
초기화를 완료하고 판매하시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도 한번 더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초기 세팅 과정에서 이러한 메시지가 뜨면서 제 아이폰과 연동을 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활성화 도움말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바로 이전 사용하시던 판매자의 '나의 iPhone 찾기' 에 아직 애플워치가 연동된
상태로 남아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분께 연락해서 해결할 수가
있었는데요, 만약 판매자가 바빠서 바로 연동 해지를 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몇시간 정도를 하염없이 애플워치를 사용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두가지 방법을 통해야 하는데
첫번째로는 아이폰의 Apple Watch 앱에서 해제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판매자가 아직
초기화를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으로, 만약 이 방법을 안하고 초기화를 하였다면
아래에서 설명할 두 번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icloud.com 웹사이트 접속을 통한 방법인데, 모바일에서도 가능합니다.
만약 이렇게 정상적으로 설정해제된 물건이 아닌 상태로 중고 워치를 구입하셨다면
판매자분께 다시 연락하여 이 과정을 해달라고 하여야 하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이러한 활성화 락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을 쓰시는 분 중
나의 iPhone 찾기를 꺼두고 계신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경우에 따라 약간 까다로운 이런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애플워치를
거래하실때 편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중고거래하실때 1분 정도 양해를 구하고 직접 페어링을 시켜보는
것인데요, 블루투스 QR코드로 애플워치를 페어링 시킨 후, 어느 손목에 찰지 를
물어본 후, 애플아이디를 입력하는 메뉴까지 왔을때 이상이 없으면 괜찮은 것입니다
Clien.net for WP
워치도 이런게 있군영...
미국 지니어스바에서 기기 접수 전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거죠
'초기화 후 재사용 잠금' 이라는 건데..
이 옵션을 해제않고 중고거래 했다가는 페어링이 시작조차 안돼서
택배로 판매자에게 다시 보내거나, 아니면 판매자의 삼성계정을 구매자에게 비번까지 알려줘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도난 방지용 기능이기도 해서, 서비스센터에서는 해제해주지 않구요
는 제 경험담...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