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까지 4회에 걸쳐서 엑셀 참조에서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참조를 활용하여 누적합계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진행한 참조에 대한 실습을 겸할 수 있어 일석이조가 될 것 같네요.
※ 블로그의 글을 수정, 요약한 후 글을 올립니다. 추가 정보나 예시, 사진 등이 필요하시면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kishawing/223468493575
참조로 누적합계 구하기
엑셀로 실무를 처리하다 보면 아래와 같은 누적합계값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더하기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누적합계를 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가장 좋지 은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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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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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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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나 확장을 해야하면 또 손이 가야하는 구조
이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 지금까지 배운 참조를 이용해서 누적합계를 구하면 간단합니다.
누적합계는 결국은 어디에서(시작점) 어디까지(종료점) 의 값을 더해 주는 작업에 해당합니다.
참조를 통해서 이 작업을 수행하면 아래와 같이 풀어서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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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값을 더해야 하는 시작 포인트는 행이 바껴도 변하지 않죠. 위의 예제에서는 C17 에 해당합니다. 변하지 않는 값, 즉 절대참조로 넣어주면 됩니다. [F4 1번 사용,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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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점 : 값을 어디까지 더할지를 지정해 주는 종료 포인트는 행이 바뀜에 따라 계속 변하면서 확장되죠. 즉 상대참조 입니다. 만약 생성한 누적합계 값을 복사해서 다른 열에서도 사용할 것이라면 열고정 상대참조를 사용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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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 [콜론] 은 두개의 셀사이를 범위로 연결해 주는 연산자 입니다. 예를 들어 B2:C5 는 B2~C5까지의 범위가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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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누적합계는 위에서 이야기한 시작점(절대참조) 과 종료점(상대참조)를 연결 연산자인 :(콜론)으로 연결해서 합계를 구해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본 참조를 활용한 누적합계값 구하기는 완벽하게 이해하시면 다른 부분에 확장해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 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꼭 자기 것으로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사실 누적합계를 구하는 것만 생각하면 위에서 이야기한 참조를 이용해서 값을 일일이 입력하는 방법보다는 빠른 분석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긴 합니다.
빠른 분석도 알고 계시면 몇몇 경우에 꽤나 유용한 툴이기에 다음 포스팅에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엑셀교육 목록, 향후 교육 예정사항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kishawing/22344007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