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할때 반드시 신경써야 하는 3가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시대, 즉 2019년 온라인 쇼핑몰 상세페이지를 만들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3가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못보시는 분들, 혹은 영상에서 빠진 이야기를 텍스트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당연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1. 상세페이지 디자인 퀄리티가 최소 상위 20~30% 안에 들어야 한다.
제가 이전에 다른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상세페이지 디자인이던 패키지 디자인이던 상위 20~30% 안에 못들면 요즘은 바로 소비자에게 외면당합니다.
디자인이라는건 단순이 이뻐보인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디자인 = 신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봤을때 와!!! Awesome!! 이라는 말은 안나오더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봤을때 와!!! 디자인 구리다!!! 이라면 패망각입니다.
결과적으로 상위 20~30% 의 디자인 수준이라는게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상위 5% 수준의 디자인이 어려운거지 상위 20~30% 수준의 디자인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연봉으로 사람을 구별하는거 같아 좀 부적절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쉽게 이야기해보면
상위 5% 의 디자인은 억대 연봉 디자이너가 아니면 거의 만들어내지 못할 확률이 높다면,
상위 20~30% 의 디자인은 연봉 4천 이상만 되는 디자이너면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물론 그 뒤에 기본이상 되는 기획서와 적절한 의사소통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겠죠.
결과적으로 상세페이지 + 패키징 디자인에 예산을 줄이면, 줄이는 만큼 패망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픽셀 (컴퓨터에서 판단하는 한 점의 기준단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을 기준으로 세로 길이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보통 세로길이 5000px, 10000px 이런식으로 비용이 다릅니다만
대략 6000~8000px 수준의 상세페이지 제작에 100만원을 투자한다? 그러면 상위 20~30% 디자인은 보장됩니다.
제품 하나당 100만원 투자, 이정도면 상위 20~30% 디자인의 상세페이지가 만들어지는겁니다.
예산을 30만원만 쓰겠다? 그러면 상위 20~30% 디자인이 만들어지긴 어려운거죠.
동일한 모델이 5개있고 색상 or 일부분만 다른데, 그럼 500만원 투자해야하냐? 라고 물으시면
그럴때는 500만원이 아니라, 100~200만원으로 메인 상세페이지를 아주 세련되게 뽑은뒤에 베리에이션이라고 디자이너와 잘 의사소통하여 추가되는 부분 or 수정되는 부분만 살짝 잡아주시고 장당 10~20만원 추가하면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 10개라고 100만원 * 10 = 1000만원 이렇게 계산되지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들은 자체적으로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회사라면, 기획서를 바탕으로 디자이너분과 가격 협의를 기본적으로 해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다짜고짜 일하고나서 디자이너분들이 1000만원 내놔라! 그러지 않습니다.
추가로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액션 gif 활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액션 gif 가 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대략 이런거죠!
액션 gif 를 상세페이지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액션 gif 는 과다하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싫어하는 소비자가 있을 수도 있고, 로딩이 늦을 수도 있고, 소비자의 데이터 소모량을 높일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상품의 어떤 핵심적인 요소를 골라서 2개정도? 많으면 3개 정도 사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샴푸라면 머리를 벅벅 비비는 장면이라던가, 윤기가 좔좔 흐르는 장면이라던가, 환경 용품들이라면 수질의 변화라던가 필터의 변화라던가
헬스 운동 기구라면 운동하는 방법을 짧게 보여준다던가 등등의 기능적인 측면으로 액션 gif 를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특정 감성을 유발하는 액션 gif 들을 적절히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다만 액션 gif 를 지원하지 않는 판매채널이 있습니다. 쿠팡도 제가 알기론 액션 gif 를 지원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채널은 액션 gif 가 아닌 풀어서 보여주는 이미지를 또 준비해야 되겠죠.
액션 gif 를 사용한 상세페이지 버전과 액션 gif 가 없는 상세페이지 버전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단일몰에서만 판매하는 분들은 요즘 세상엔 거의 없으니까요.
또한 TEXT 활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쉽게 블로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 TEXT 가 아닌
우리가 웹전반에서 사용하는, 즉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DRAG 가 가능한 TEXT 를 의미합니다.
예전에 상세페이지는 이미지만 쭉쭉쭉쭉 나열하는 그런 상세페이지들이 거의 99% 였고, 물론 지금도 많습니다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2014년 생기고, 쇼핑 윈도우라는 별도의 채널을 만들면서
쇼핑윈도우에 입점하려면 상세페이지를 이미지 나열식이 아닌, 이미지 + TEXT 조합으로 만들어야 입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네이버 자체적으로 검색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 텍스트는 검색엔진에서 잡아내기 어렵지만, TEXT 는 검색엔진으로 잡아내기 쉽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취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그런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을때는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왜 예쁜 상세페이지 중간에 지저분하게 TEXT 를 섞으라는거야? 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인간은 진화의동물, 스마트스토어가 5년차가 되니까 이제 이미지 + TEXT 를 정말 잘 구현하는 업체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약간 잘 만들어지고 세련된 블로그 포스팅 보는 느낌? 이 들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특정 부분에 대한 수정이 예전엔 이미지 전체를 수정해야 했으나 TEXT 로 관리하면 수정이 용이하여 비용이나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겠죠.
따라서 요즘 상세페이지는 이미지와 TEXT 를 적절히 섞어서 만들어주면 더 좋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카피하기 어려운 건 아니지만, TEXT 카피하기는 더 쉽죠. 그냥 드래그 하면 되니까요.
이미지 + TEXT 가 잘 조합된 상세페이지를 참고해서 나의 상세페이지도 그렇게 만드는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 증거 마케팅을 활용해야 한다.
이 부분은 약간 애매할 수 있습니다만, 최대한 영상으로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왠만해서는 그냥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예쁘다고해서 구매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깐깐하기로 전세계에서도 유명한 편이고, 온라인 쇼핑 사용률도 거의 전세계 TOP 급입니다.
해외 유명한 브랜드들이 한국에 안테나숍 (테스트용 매장의 개념) 을 세우는 이유도 한국에서 성공하면 해외에서도 성공한다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전략을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구매버튼을 누르게 만드려면, 단순하게 상위 20~30% 안에 들어가는 디자인으로만은 불가능합니다.
우리 제품이 왜 좋은지를 수치적으로 증명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수치적으로 증명하려면 임상을 해야하죠. 임상은 굉장히 비쌉니다.
예전에 제가 화장품 할때 임상 알아봤었는데, 제품 1개에 임상 1건의 예산이 대략 3천만원 정도 되더군요.
제품 OEM 제조하는 비용이 3천만원이 안되는데, 임상에 3천만원을 투자하긴 어렵죠. 우린 아모레나 LG생건이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임상을 패스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 같은 저렴한 테스트를 하고 그런 결과물들을 증거마케팅으로 활용했습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대략 제품 1개에 33만원? 뭐 그 언저리 비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어떤 실험 결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돈이 안드는 방법이면 당연히 해야하고
돈이 들더라도 비용이 제가 예로 든 피부저자극 테스트처럼 저렴하게 가능하다면
그 결과물에 대해 그래프 or 액션 gif 로 최대한 녹여내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근데 그것도 어렵다? 그러면 뭔가 내 아이템과 연관있는 기사에서 그래프를 따와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홍삼, 비타민이나 일반식품 양배추즙 같은 예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비타민 제품을 판매한다면, 이런 데이터를 첨부하면서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비타민 A 와 비타민 C 이제 "가나다" 로 해결하세요!
같은 방식으로 상세페이지의 일부를 꾸미는 겁니다.
해당 데이터들은 나랑 연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무언가 구매욕구를 일으킬 수 있도록 만드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그래프를 1~2개 정도 첨부하면서 증거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겁니다.
소비자들중에 상세 페이지의 그래프를 꼼꼼히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럼 소비자의 몇% 라고까지 말할 순 없지만, 어쨌든 그래프가 있는 상세페이지가 그래프가 없는 상세페이지보다는 신뢰감을 좀 더 줄 수 있는거죠.
이 부분은 약간 편법이기 때문에 욕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요즘 세상에 증거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며 허위 과대 광고에 걸리지 않는 선을 잘 찾아서 내 아이템 + 그래프 + 실증적 데이터를 잘 묶어서 녹여내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3. 감성을 상세페이지에 녹여내야 한다.
감성이라는 부분이 글로 설명하기는 애매하지만, 어떤 의미인지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상세페이지는 디자인 좋다 + 우리 제품 좋다 뭐 그런 느낌으로 만들죠.
뭐에 좋고, 뭐에 좋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하나라도 더 어필해서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아이템에 감성적인 요소를 어떻게 넣을지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곤약이라는 아이템이 있다면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대부분 곤약을 어필할때 낮은 칼로리를 어필할겁니다.
곤약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이유로 곤약을 사니까요. 곤약이 맛있어서 사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2번의 증거마케팅 부분을 활용하여 칼로리가 낮다, 살이 안찐다, 다이어트에 좋다, 포만감 좋다 등등 뭐 그런 컨셉으로 대부분의 상세페이지를 만들겠죠.
이때 새롭게 감성 컨셉으로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겁니다.
컨셉을 20대 후반의 직장인 1인가구 여성으로 컨셉을 맞추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지친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뻗었는데,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려고 생각하니 매콤한 비빔국수가 땡긴다!
근데 생각해보니 곧 여름이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비빔국수는 살찌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되는 찰나에
생각해보니 냉장고에 들어있던 "가나다" 비빔곤약국수!
여기서 증거마케팅으로 일반 비빔국수와 비빔곤약국수의 칼로리 차이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난 가볍고 산뜻한 마음으로 냉장고를 열어서 비빔곤약국수를 후루룩 짭짭 맛있게 먹고,
기지개를 켜며 저녁 운동을 나간다!
뭐 이런느낌으로 말이죠.
물론 예시로 든거라, 어떤 분이 볼때 니가 말한 상품과 감성의 맥락이 맞냐? 라고 지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예제로 하나 말씀드려본겁니다.
결과적으로 상세페이지를 기획할때는 감성 컨셉인지, 증거마케팅 컨셉인지 컨셉을 정해서 해당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겠죠.
다만 감성 컨셉이지만 증거마케팅을 살짝 섞어주고, 증거마케팅 컨셉이지만 감성을 살짝 섞어주면 더욱 좋구요.
감성과 증거마케팅 컨셉을 막 혼용하면 오히려 완성도가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 어떤게 메인 컨셉인지 잘 잡으셔야 합니다.
상세페이지에 감성을 녹인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쉽게 말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파는 업체가 있는데
A 업체는 에버랜드 안에 놀이기구가 1-2-3-4-5-6-7-8-9-10 이 있고
B 업체는 온가족이 아침부터 에버랜드 간다고 설레이고 어쩌고 놀이공원가서 솜사탕 먹고, 너무 행복하고, 내 애도 너무 행복해하고 등등등
그러면 누가 많이 팔겠습니까?
당연히 싼곳이 많이 팔리겠죠 ㅋㅋㅋ
이런 대표적으로 누구나 아는 브랜드의 제품들 + 판매자가 엄청 많은 제품들은 그런 투자가 비효율적인 투자고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런 상세페이지 제작에 대해 고려하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요즘시대에 상세페이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3가지 고려요소에 대해 말씀드렸구요.
영상에서는 패션 카테고리쪽의 상세페이지에 대해 말씀안드렸는데, 패션 카테고리쪽의 상세페이지를 짧게 말씀드리면
패션 아이템의 상세페이지는 제가 영상에서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사실 영상 내용과는 좀 안맞죠.
패션 아이템의 상세페이지는 딴거 필요없다고 봅니다.
외모 지상주의적이긴 하지만
1. 멋진 모델
2. 멋진 배경
3. 끝내주는 사진 퀄리티
그게 끝이죠. 문제는 그렇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일반적인 공산품이나 식품, 화장품, IT 기기 같은 제품들은 상세페이지 한번 세팅해 놓으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몇백, 몇천, 몇만개를 판매하면서 유지할 수 있는데
패션 아이템은 라이프사이클도 짧고, 상품 개수도 많고, 업데이트 주기가 생명이기 때문에 최대한 위의 세팅이 되었다면 짧은 시간안에 많은 아이템을 촬영하여 비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즉 모델, 배경, 메이크업, 포토 등등 최대한 1회 4시간 촬영에 100만원이 투자된다고 가정해보죠.
5개 제품을 촬영했을때 20만원씩이라면, 10개 제품을 촬영하면 10만원이 되니
촬영전에 코디 미리 맞춰놓고, 각각의 코디마다 어울리는 메이크업 및 배경 세팅해서 이동 동선 짜놓고
그런식으로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제품의 사진을 뽑아내야 경쟁력이 생길겁니다.
패션 의류가 아닌 잡화 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거지만 당연히 실물 크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니
제품만 촬영하는것보다는 반드시 모델이 착용하거나 들고 촬영하는게 좋구요.
백팩을 가방만 촬영하는거 보다는 모델이 매고 촬영하는게 훨씬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인형을 판매하는데 인형만 촬영해서 판매하는거 보다는 사람이 인형을 안고 촬영하는게 훨씬 소비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거구요.
패션 카테고리 쪽에서는, 일본말이라 죄송합니다만 간지만이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이버에 aitems 라는 채널이 생겼으니 패션쪽은 그 쪽도 많은 연구를 해보는게 필요합니다.
aitems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 첨부해 드립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46481
2년 만에 실적 반등한 네이버…“4분기도, 내년도 긍정적"
기사중 일부 발췌해보면
네이버 주력 사업으로 검색과 쇼핑 사업 등이 포함된 비즈니스플랫폼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7193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미래를 위해 투자했던 AI가 매주 1600만명이 방문하는 쇼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며 "구매주기나 성별, 연령대 등에 기반해 상품을 추천하는 ‘AiTEMS’(에이아이템즈)가 쇼핑 전반에 확대됐고, 상품 클릭수가 도입 전 대비 65% 늘었다"고 했다.
글이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글들 보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은 다홍치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