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병점) 쪽으로 출근을 하게 생겼습니다.
한번 동대문-금정까지 아침에 4호선 탔다가 헬을 경험한지라 -.- 어떻게든 앉아서 가고 싶은데...
(심지어 서울역-수원역 기차탔다가 수원역에서 병점역까지 전철로 환승하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 ㅠㅠ)
아침 7시쯤에 종로 3가에서 병점행 전철을 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같은 시간에 양재역에서 버스를 타는 게 좋을까요?(버스는 1551입니다)
한번도 저 시간에 저 방법으로 가 본 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아침시간대에 1호선 하행선 타시는분들 혹은 양재역에서 버스타시는분들, 전 앉아서, 혹은 좀더 편하게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사만이 답인가요? ㅠㅠ
답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_ㅎ
정차역은 서울-영등포(상행만)-금천구청-안양-군포-의왕-성대(하행은 오전만)-수원-병점-오산-서정리-평택-성환-두정-천안 입니다.
하행 서울-금천구청 구간은 무정차라 두 역간 소요시간은 약 15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