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 면도기 사용할 때 질레트는 안써봤지만, 시크보다 전동 면도기가 더 잘 잘리더라구요
면도 후 더 까슬까슬함도 없었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써본건 브라운 9시리즈와 듣보잡 하나 써봤습니다
근데 예전건 충전이 안되서… 지금 브라운 9은 전원 버튼이 지 멋대로 눌려서 혼자 켜지고 혼자 꺼지고 혼자 잠겨버립니다
길게 쓰긴 했어요. 5년 된것 같네요
방수 되는 습식이라면서 버튼에 물이 들어가는 구조인것부터 이상하긴 했는데 이물질이 들어간건지…
버튼을 인짜 온힘을 다해 눌러보면 버튼 틈에서 하얀색 뭔가가 나와요. 석회? 물때? 같은거겠죠?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도기 세척 거치대가 진짜 쓸모가 없어요
너무 세끄러워서 출근할 때 켜고 나오고 싶은데 맨날 까먹어서 거의 두세달에 한번 쓰게 되네요
암튼! 절삭력을 위해 습식 사용 예정입니다
차라리 질레트를 쓰는게 맞을까요?
습식으로 오래사용하신 분들은 사용하신 제품을 얼마나 쓰셨나요?
첨에 브라운과 파나소닉을 고민해봤는데
브라운은 부드럽긴 한데 수염이 좀 남더라구요 ..제가 수염이 두꺼워서
암튼 그런 연유로 있다가 아마존에서 할인하길래 람대쉬를 구매했고..
10년정도 된거같은데 아직 쌩생하네요.
크게 자극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절삭력이 좋은게 맘에 드는것 같아요
혹시 습식으로 사용하셨나요?
전동 습식은 뭘쓰건 한계는 있습니다. 필립스가 구조상 제일 영향을 덜받는(물이 잘빠지는)거같은데, 대신 절삭력은 제일떨어지죠.
그래서 습식으로 비교하고 습식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하루만 면도 안해도 뻣뻣한 털로 산적되는 분들 계시고
남자인데도 부드럽고 얇은털인분도 계셔서요
전자는 건식만으로도 깔끔해지고 간편하고
저처럼 산적들은 습식아니면 답없더군요.
손흥민 광고 면도기보다 좋은 날면도기는 없었어요
건식도 사용하고있는데 1회 사용후 바로
솔로 털어내고, 주1회정도는 전용 세척제로
습식세척기에 돌린후 건조.
부지런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