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인터파크투어로
지인이 지인계정 -지인카드로
제꺼와 부모님껄 예약해줬는데
경고창으로
본인카드가 아닌 경우에
가족관계 증명서를 보내거나,
안보낼 경우 발권이 될수는 있어도
정작 비행장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럴경우 우리는 책임 절대 안짐" 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체크카드만 써서
지인 카드로 송금하고 부탁을 한건데..(가격차가 엄청 많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까
대한항공은 여권번호만 맞으면
결제카드 뭘로 했든 신경 안쓴다고도 하는데
정작 인터파크투어는 엄근진이라..
내일 여행사에다가 서류 보내라는 카톡창만 와서..
어떤게 맞을까요?
혹시 지인카드로 여행사로 이렇게 예매해보신 분 계실까요?
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신한카드) 쫌 있는데 가족이나, 타인 항공권 끊을 수 없을까요 ???
미국 항공사는 단 한번도 비슷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승인 전에는 카드사에서 부정결제 의혹이라든지 인증이 완료 안됐다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 처리가 되면 해당 예약 건은 날아가고 다시 예약해야 하는 거고, 승인 후에는 항공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외에 예상되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당일 발권데스크나 경유 공항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수하물 추가 등) 정도는 현장 결제하면 되는데 만약 항공권 결항 돼서 대체편을 수배하는 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면 원결제 취소하고 새결제를 해야 할 수도 있고 여행사 통해 발권한 거면 여행사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 결제자가 연락이 안된다던지, 보통은 추가 금액만 결제가 가능하지만 국가나 상황에 따라 무슨 문제가 있을지는 알 수 없죠.
비행기 티켓 뿐만 아니라 물건 구매나 호텔 예약 등에서도 대리 결제한 건에 문제 발생시 절차가 번거롭거나, 국내에서야 내국인끼리고 한국인 정서상 업장에서 책임 감수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현장(해외)에서 결제자의 신분이 확인되지 않아 거부하는 경우는 실제로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 신용카드사도 카드 양도, 대리 결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고, 모든 사례를 누가 일일히 설명하고 예를 들어 드릴 수는 없는 겁니다.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셔야죠.
(테러, 마약 반입,밀수,불법 체류등의 이유)
여유 있게 예약하지 않고 출발 며칠전에 예약을 해도 마찬가지고요.
브라질이나 멕시코 같은 나라가 아니라 유럽 연합일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항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Airport security 라는 방송을 보시면 자주 나옵니다.
우리 나라가 마약 청정국일 때는 사실상 해당 사항이 없었지만, 이제는 마약 청정국도 아니죠.
공항에서 가끔 공항 직원등이 무작위로 이런 저런거 물어 보거나 조사를 하는 경우는 사전에 관련 정보를 가지고 확인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비행기에서 내리면 기다렸다가 데려가는 경우.... 출발지등에서 이미 연락이 가서 보안 검사 대상자가 된 경우입니다.
방송을 보면 인터뷰와 캐리어 검사등을 진행해서 테러, 밀수, 마약과 관련이 없을거 같으면 대부분은 풀려나오지만 불법 체류 가능성이 있거나 여권 위변조등이 발견되면 출발 국가로 돌아가야 하죠.
저도 출장 때문에 이런 경우를 몇번 당해봤습니다.
대부분은 회사 법인 카드 사용과 캐리어에 전자 제품(측정기나 현장 시험용 제품등)이 들어있는게 이유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