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층 짜리 빌라에서 독거 중이고,
여름엔 매일, 그 외 계절엔 이틀에 한번 정도 샤워를 합니다.
한번 할 때 오래 걸리긴 합니다(빨라도 30분 이상).
머리는 거의 매일 감고, 정수기 한대 있고 비데는 없습니다.
빨래는 한 삼사일에 한번 정도 합니다. 통돌이 세탁기고요.
지난 8월 수도요금이 12,800원 9월엔 15,330원, 10월 요금은 18,700원이 고지 됐습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수천원 수준이었고 생활이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고요.
이 요금들이, 다른 1인 가구에 비해, 과한 건지 어떤지가 궁금하고요,
8월 보다 10월 수도 요금이 더 나오는 것도 이상해서 문의 드립니다.
금액대를 생각하면 누수가 발생한 건 아닌 것 같고 말이죠.
고지서에 수도 사용량이 없어서 비교도 곤란하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방금 전화 문의 했더니,
담당자 확인 후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구 당 계량기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건물 전체 사용량 나누기 사람 수 해서 가구원 수만큼 곱한 걸로 요금을 정하는 건가요?
그건 그거대로 또 놀랍네요.
그러고 보니, 옆집 할머니가 물 소리가 몇시간 째 난다면서 물 틀어놓은 거 깜빡한 거 아니냐고 찾아와서 불쾌했던 적 있는데,
그럼 계산 방식이라면 또 납득이 되긴 하네요.
결국 내가 쓰든 아니든 건물 전체 사용량에 의해 결정되는 거군요.
조금 납득이 되네요.
거듭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샤워 1일 2회 (회당 20분), 드럼 세탁기 주 2회, 얼음 정수기, 설겆이는 거의 커피 기구 정리 용도로만..
이 정도인데 월 1.4~5만원 정도 나오던데요..
물론 1인 가구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엄청난데요?
수도요금이 거주처에 따라 달라지진 않을테니 말이죠.
누수가 걱정될 정도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근데 수도 계량기가 없으면 측정이 안되니 그냥 옆집 수도 요금 보태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부당하다 생각되면 반장 완장 차고 가족수대로 비용을 직접 나누거나 수도 계량기를 각 집마다 설치하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