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진성 앺빠 였는데 갤럭시 노트로 넘어가고 안드 찬양이 멈출줄을 몰라요. 그리고 어떡하다 보니 저도 이번에 xs에서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대만족이거든요. 아이폰 유저에게는 민감한 얘기일수 있으나 '진짜' 스마트폰 쓰는 느낌이에요. 과장 조금 보태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낄 정도로요.
다만 리플 다는 이유는 몇년 전에 쓰던 아이폰이 부서져서 잠시 갤럭시노트5 쓴적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건 폰 디자인과 사진 색감이었어요. 결국 한달만에 아이폰 돌아와서 느낀게 객관적인 성능이나 기능들은 오히려 상위호환 느낌이지만 감성적 측면들이 부족했다고 느꼈어요. 그립감, 색감, 디자인, 쫀득한 터치 등등
어찌됐든 아이폰 생각이 바꾸 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고 돌아가는게 답이 아닐까 싶어요.
공인인증서 어려 앱에 각각 설치해줘야 하거나 파일을 각 앱에서 다운로드해서 봐야하거나 중소기업에서는 아이폰앱을 지원하지 않는다거나 했던 불편한 기억이 있어서요
음악이나 파일 넣을 때 아이폰은 너무 불편했는데
갤럭시는 그냥 붙여넣기 하면 되는거 경험하고 아이폰으로 다시 갈 생각을 접었습니다..
제 남편이 진성 앺빠 였는데 갤럭시 노트로 넘어가고 안드 찬양이 멈출줄을 몰라요. 그리고 어떡하다 보니 저도 이번에 xs에서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대만족이거든요. 아이폰 유저에게는 민감한 얘기일수 있으나 '진짜' 스마트폰 쓰는 느낌이에요. 과장 조금 보태서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낄 정도로요.
다만 리플 다는 이유는 몇년 전에 쓰던 아이폰이 부서져서 잠시 갤럭시노트5 쓴적이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건 폰 디자인과 사진 색감이었어요. 결국 한달만에 아이폰 돌아와서 느낀게 객관적인 성능이나 기능들은 오히려 상위호환 느낌이지만 감성적 측면들이 부족했다고 느꼈어요. 그립감, 색감, 디자인, 쫀득한 터치 등등
어찌됐든 아이폰 생각이 바꾸 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고 돌아가는게 답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폰의 UIUX가 좀더 미려하기는 하지만, 사용성에서 큰차이는 아닌거같고
안드로이드는 기기에 등록한 구글계정에 각종 앱서비스가 강제로 얽히는점말고는 대체로 안드로이드가 편리한점이 많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