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이젠 어느덧 아재가 되고, 봄이 와서그런가 몸이힘드네요.
요즘 야근도 많고 , 운동도 못하고.. 복부비만. 콜레스트롤ㅠ
어머님이 흑염소 하나 해주신다는데, 이런 보약류를 별로 맹신하지 않아서...
60포 정도에 50정도 한다네요. ㅠ 엄청 비싼듯 합니다.
혹시 흑염소 효과 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나이도 이젠 어느덧 아재가 되고, 봄이 와서그런가 몸이힘드네요.
요즘 야근도 많고 , 운동도 못하고.. 복부비만. 콜레스트롤ㅠ
어머님이 흑염소 하나 해주신다는데, 이런 보약류를 별로 맹신하지 않아서...
60포 정도에 50정도 한다네요. ㅠ 엄청 비싼듯 합니다.
혹시 흑염소 효과 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