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치크님 2만원짜리 키보드 구려서 사용하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설마 7만원짜리 키보드 사는게 아까운가요? 라고 묻는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쏘울
IP 115.♡.171.243
01-23
2020-01-23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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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치크님 네 ㅋㅋ 제가 한말 못지켜서 단건데 너무 답답해서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그렇게 사세요.
오늘 전혀 안힘들구요. 기분 좋습니다. 제걱정 안해주셔도 되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세요
Karv48
IP 1.♡.64.17
01-23
2020-01-23 11:54:10
·
@평생다이어트님 죄송하지만 저는 별로 나쁘지는 않아요.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하는 편이고, 의문을 표할수도 있으니깐요.
제가 했는데 왜 남이 저에게 못하겠습니까.
그렇게 지적하셔도 됩니다.
Karv48
IP 1.♡.64.17
01-23
2020-01-23 11:54:53
·
@쏘울님 네..걱정은 안했습니다. 제가 남을 걱정할 이유도 없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이유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외토리-
IP 211.♡.56.145
01-23
2020-01-23 12:34:39
·
@바크치크님 그냥 안사시면되요. 소비는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는건데 키보드가 더비싼거사봣자 드라마틱한 결과를 못얻겟다고해서 키보드에 더 지출을 안하시는거자나요? 소비를 하고싶어서 사용자한테 물어보는건가요? 독서 동아리와서 인터넷에 요약된거 그런거 넘치는데 왜독서를 하냐고 독서동아리 게시판에 비아냥 거리는 느낌이네요 님 글에서 딱 이런느낌받앗어요 본인이 결정해서하는 소비하는 게시판 와서 써보지도않은 사람이 비아냥되는 느낌
새웃깡
IP 210.♡.46.131
01-23
2020-01-23 14:04:48
·
바크치크님// 저는 있습니다~
Heidelloon
IP 112.♡.176.34
01-23
2020-01-23 14:08:52
·
@바크치크님 써보고 판단해보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안 써본 사람은 그 가치를 평생 모르지 않을까요...
IP 39.♡.28.225
01-23
2020-01-23 14:33:20
·
@바크치크님 저도 쓰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었지만 비싼 거 써보니 다르더군요 마우스도요 일 하면서 제일 많이 만지는 녀석들이라 비싸도 손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Karv48
IP 223.♡.216.144
01-23
2020-01-23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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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토리-님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혼자말 정도의 의문을 표한거였는데요.
저는 물건에는 감정이입을 하지 않기때문에 단순한 의문이였는데 아끼는 무언가를 상처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아냥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그 평가 조차도 각자의 감정이니 제가 간섭할 자격은 없고 받아들여야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번개비
IP 222.♡.249.156
01-23
2020-01-23 14:57:13
·
@바크치크님 그게말이죠.. 있어요 현실에서도.. 남의 취미가지고 난 그거 왜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뭐라뭐라 하는거, 그거랑 바크치크님이 쓴 댓글 내용이랑 똑같거든요.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왜 거기다가 그게 왜 하는지 모르겠다느니... 그 분들은 그냥 한마디 툭 던지는거지만 그러한 것들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분들한텐 한두번 들은 말도 아닐테니 아마 진저리가 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다른 글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거고 다른 사이트에도 다른 아이디로 똑같은 내용이 올라왔다는건 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서 앗싸 핫딜! 하고 올렸다는 겁니다. 바크치크님이 가치를 못느꼈다고 해서 그걸 좋아하는 분들이 보고 댓글달고 있을 글에 그렇게 가치를 못느끼겠다고 하시면 당연히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지요...
@바크치크님 1. 대부분의 모든 상품은 다 각자 자기가 느끼는 가치가 다릅니다. 2. 그렇다고해서 대체 이 가치에 이거 왜사냐라는 덧글을 허용하게되면(뽐에선 아예 제재나 다른 의견 폭탄입니다) 알구게 누가 정보 올리고 누가 여기 정보 보러 오겠나요. 3. 사실상 의도하지 않으셨어도 비아냥으로 올리신 분이나 이 딜을 고맙게 여기시는 분들은 느낄겁니다. 4. 심지어 이거보다 더 비싼 리얼포스 키보드를 쓰는 저 조차도 대체 왜 저런 덧글을 다나 기분이 상할 정도니까요.
잡새
IP 221.♡.55.114
01-28
2020-01-28 10:54:23
·
@바크치크님 저어는 있더라고요 괜히 사람들이 키보드 몇개씩 두거나 그러는게 아니라서요 특히 사무용 멤브레인 쓰다가 바꾸면 체감 안되도 기계식이나 무접점 쓰다가 저가형 사무용 키보드 쓰면 체감 오지게 들어요 하드웨어는 업글보다 다운그레이드를 시켜봐야 느낌이 확옵니다
텐키리스로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
/Vollago
그리고 딴키보드들은 좀 울림이 있고, 키가 좀 유격 있는 느낌인데
요놈은 울림이 적고 키가 조금 쫀득하게 유격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커세어 적축 쓰다가 넘어왔습니다
갈축 쓰는데 이거 쓰다가 다른 저렴한건 못쓰겠네요.
집에서쓰는 체리 청축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근데 제가 살때보다 가격이 꽤 낮아졌네요 ㅠ
제껀 플라스틱인데 이건 알루미늄이네요.. 괜히 또 사고싶어지는..;;
사는 사람은 가치가 있으니깐 사는지만요.
수십년간 컴퓨터를 수차례 구입 했지만 베이직 키보드 수준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요.
키보드 1~2만원 짜리 쓰면 되지... 가치도 없는 물건을 몇만원~몇십만원 주고 사네? 라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 올라오자 마자 순식간에 다른글 대비로도 댓글이 훨씬 많이 달리는걸 보고 과연 저 키보드가 그렇게 핫 이슈되는 핫딜 아이템인가 싶어 쓴겁니다.
충분히 의문을 표시할 개연성은 있겠죠?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내용으로 다른 아이티 사이트에도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왜 굳이 서로 생각하는 가치가 다른데 아 이해를 못하겠네? 라고 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치면 님은 그냥 둔하거나 해서 차이를 못느끼시는거죠. 그런거 관심 없는 사람한테 두개 비교해놓고 쳐보라고 하면 넘사벽으로 차이 난다 합니다.
그 정도 의문도 표하면 안되는건지는 몰랐군요.
1,2만원짜리 키보드만 수십년째 써온 사람 입장에선 키보드가 과연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사는 사람은 가치를 느낀다는 표현인가요?
저거는 그냥 1~2만원 짜리로도 충분한데 7만원 가까운돈을 주고 왜 사지? 이해가 안되네..? 입니다
그리고 그냥 그런건 혼자 생각하고 마시거나 모공이나 가서 이야기 하세요..
쏘울님의 "있습니다"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죠.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혼자 생각해야할 문제군요.
뭐가 그렇게 쏘울님을 불편하게 하는건지요?
왜 그렇게 안달이세요?
우리나라 게시판 문화가 그정도의 가벼운 의문도 표현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런건가요?
첫 글에 남긴 걸 다시 한번 보세요.
그리고 바크치크님이
순식간에 다른글 대비로도 댓글이 훨씬 많이 달리는걸 보고 과연 저 키보드가 그렇게 핫 이슈되는 핫딜 아이템인가 싶어 쓴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충분이 핫딜이라 이거죠..
님이 예를 들어 알구게에 뭐 올렸는데
아 그거 왜쓰죠? 이렇게 올리면 기분좋지는 안잖아요. 서로 배려하자 이거죠. 전 더이상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으실 거 같은데요?
그런거였네요.
이성의 영역에서 대댓글을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감성의 영역에 계셨으니 말이 통할리가요.
제가 잘못한 걸로 하죠 뭐.
쏘울님에게 또 하나 배워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의문도 표하면 안된다라고..."
오늘 정말 힘들어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잘못한걸로 할께요.
라고 묻는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오늘 전혀 안힘들구요. 기분 좋습니다. 제걱정 안해주셔도 되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했는데 왜 남이 저에게 못하겠습니까.
그렇게 지적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비는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는건데 키보드가 더비싼거사봣자 드라마틱한 결과를 못얻겟다고해서
키보드에 더 지출을 안하시는거자나요? 소비를 하고싶어서 사용자한테 물어보는건가요?
독서 동아리와서 인터넷에 요약된거 그런거 넘치는데 왜독서를 하냐고 독서동아리 게시판에 비아냥 거리는 느낌이네요 님 글에서 딱 이런느낌받앗어요
본인이 결정해서하는 소비하는 게시판 와서 써보지도않은 사람이 비아냥되는 느낌
일 하면서 제일 많이 만지는 녀석들이라 비싸도 손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저는 물건에는 감정이입을 하지 않기때문에 단순한 의문이였는데 아끼는 무언가를 상처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아냥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그 평가 조차도 각자의 감정이니 제가 간섭할 자격은 없고 받아들여야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왜 거기다가 그게 왜 하는지 모르겠다느니... 그 분들은 그냥 한마디 툭 던지는거지만 그러한 것들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분들한텐 한두번 들은 말도 아닐테니 아마 진저리가 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다른 글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거고 다른 사이트에도 다른 아이디로 똑같은 내용이 올라왔다는건 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서 앗싸 핫딜! 하고 올렸다는 겁니다.
바크치크님이 가치를 못느꼈다고 해서 그걸 좋아하는 분들이 보고 댓글달고 있을 글에 그렇게 가치를 못느끼겠다고 하시면 당연히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지요...
바퀴 네 개 달고 굴러만 가면 되지
비싼차 왜사냐?
라는 생각을 가진 분.
1. 대부분의 모든 상품은 다 각자 자기가 느끼는 가치가 다릅니다.
2. 그렇다고해서 대체 이 가치에 이거 왜사냐라는 덧글을 허용하게되면(뽐에선 아예 제재나 다른 의견 폭탄입니다)
알구게 누가 정보 올리고 누가 여기 정보 보러 오겠나요.
3. 사실상 의도하지 않으셨어도 비아냥으로 올리신 분이나 이 딜을 고맙게 여기시는 분들은 느낄겁니다.
4. 심지어 이거보다 더 비싼 리얼포스 키보드를 쓰는 저 조차도 대체 왜 저런 덧글을 다나
기분이 상할 정도니까요.
저어는 있더라고요 괜히 사람들이 키보드 몇개씩 두거나 그러는게 아니라서요
특히 사무용 멤브레인 쓰다가 바꾸면 체감 안되도
기계식이나 무접점 쓰다가 저가형 사무용 키보드 쓰면 체감 오지게 들어요
하드웨어는 업글보다 다운그레이드를 시켜봐야 느낌이 확옵니다
단점이라면 키배열과 각도가 좀 불편하긴한데.. 그냥 제품만 보면 10~15만원 정도 하는 제품 같습니다.
통울림 없는 제품만 따진다면 가격을 떠나서 손가락 안에 드는것 같네요
이걸로 가면 업글체감일까요 옆글일까요 애매하네요 ;;
체리사면 독일인거죠?
국내에서 10~20만원대에 파는 제품들 마진이 엄청나겠구나 싶더군요... 이 가격보다 비싼데도 이것보다 못한 키보드가 수두룩 합니다.
샀었는데ㅜㅠ
체리 프로파일 키캡도 따로 구매해서
교체한 후에 사무실에서 사용중인데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ㅋㅋ
적축 사용중이고 기존에 쓰던
해피해킹 타입s 보다 소음은
조금 더 나지만 주변분들이
이해해줄 정도의 소음입니다ㅎ
사무실에서 쓰다보니
텐키리스가 아닌게 제겐 오히려
장점이네요 ㅎㅎ
무튼.. 결론은, 지르세요!!!ㅎ
/Vollago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늦었지만 구매처 문의드립니다^^
늦었지만 구매처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저도 키캡 구매처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키캡이 너무 이쁘네요^^
기계식은 손가락이 아프다보니
텐키레스였으면 댓글 보고 궁금해져서 지를만 했을 것 같은데...
텐키레스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ㅅ;
책상 위는 광활한데 그래도 마우스와 키보드의 배치 면에서 텐키레스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