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가격이긴 하지만 제품이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3년 보증으로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는 텐키리스와 풀사이즈 키보드의 중간 크기입니다.
불호 마우스를 껴주고 사이즈 줄인다고 키배열이 이상한게 흠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두번째 이미지와 같이 한자, 한/영키가 있는 대신 스페이스바가 작고
영문, 한글 각인도 굉장히 이쁘게 되있어 마소가 한국에도 굉장히 신경써준게 느껴지는 키보드 입니다.
상시가격이긴 하지만 제품이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3년 보증으로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는 텐키리스와 풀사이즈 키보드의 중간 크기입니다.
불호 마우스를 껴주고 사이즈 줄인다고 키배열이 이상한게 흠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두번째 이미지와 같이 한자, 한/영키가 있는 대신 스페이스바가 작고
영문, 한글 각인도 굉장히 이쁘게 되있어 마소가 한국에도 굉장히 신경써준게 느껴지는 키보드 입니다.
(Asrock a300. Ryzen 2400g wjn10 )
마우스는 구려요 싸구려 클릭감에 조금쓰면 삐걱삐걱소리나고 그립감은 최악입니다. 휠도 내려앉습니다. 분해해보니까 굉장히 빈약한 구조입니다. 휠을 클릭으로 자주 쓰면 금방 부러질만한 플라스틱 고정축이더군요. 장점은 디자인 하나뿐
참고하세요
그냥 대충 던져놓다가 정말 필요할때 한번씩 쓰기는 좋습니다... 저거 산 후에 열번도 안쓴듯 하네요....
가볍고 낮아서 손목이 위로 안 꺾여서 오히려 더 편합니다.
셋트로 사서 키보드는 키배열 거지같아서 팔아묵고 마우스만 씁니다.
키보드도 나쁜가요??
얇아서 가방에 노트북이랑 넣고 다니기 좋아서 샀습니다.
그립감은 별롭니다만.. 이 디자인을 보고 데스크탑용으로 상시사용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