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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그런 정치 얘기는 모공 가서 하세요.
지들이 개입했으면 그에 따른 부정적인 대가도 각오했을 일이고 소비자는 불매로 대응해줄 뿐입니다.
예수천국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제품 구매에 참고하라는걸 하지 말라는것도 웃긴일입니다.
닥터님// 삼성앞에 가서 하라는게 정답이 아니라 개인의 의사에 따라 불매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참고하라는걸 그만하라 하지 마시고 왜 불매를 해서는 안되는지 댓글 작성하여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해주세요. 닥터님
저는 남양걸 안사지만 남이 사건말건
뭐라고는 안하거든요. 그건 참견이죠.
참고로 적어두는 말을 필요 없으면 무시하면 되지 무슨 이유로 하지 말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라고 말한게 강요하는건 아니잖아요?
웃기네요. 메시지 공격 못하니 저를 공격하시는군요. 애초에 저는 삼성제품 불매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참고하라고 올려주는걸 막지 말라고 했을 뿐이죠.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저는 삼성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누님이 노트9으로 바꾸면서 홍미4p 쓰고 있던 저를 어여삐여겨 본인이 안쓰는 핸드폰 S9+을 저보고 쓰라고 해서 쓰는겁니다.
설마 불매 강요하지 말라는 분들이 저한테 공짜로 오는 폰을 쓰지도 말라고 강요하시는건 아니겠죠? 아이폰 지원해주시면 기꺼이 쓰겠습니다. LG도 환영합니다.
남 호구조사 하기전에 본인들이나 정신차리세요.
자신은 공짜폰이라고, 개이득 넙죽 받아쓰면서 타인이 합리적인 소비활동하는건 훼방놓는게 어느나라 논리입니까
그리고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훼방을 누가 했나요?
제품에 대해 참고하라고 알려주는걸 막고있는 님이 하시는 겁니다.
도대체 누가 방해를 했습니까?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참고하라는게 합리적 소비활동에 훼방인가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무시를 하세요
참고하라는걸 강요한다고 뭐라하더니 저게 왜 강요냐고 하닌까 이제는 참고도 훼방이라고 하는군요. 이럴거면 알구게에서 무조건 링크만 걸면 되겠네요. 본문도 댓글도 필요없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님도 그럼 좋은 점을 참고하라고 댓글 다세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좋고 나쁜건 다 알필요가 있으닌까요
팩트를 불편하게 느껴서 남의 입을 막으려는 사람: 비정상
공감
애플처럼 50만원대 받으려면 도덕적인 모습을 보여라 같은 경고로 보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