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68819599011번가
눈여겨보던건데 인기상품이라 가격이 좀처럼 안내려가내요.
한동안은 안내려갈거같아서 이가격이면 최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68819599011번가
눈여겨보던건데 인기상품이라 가격이 좀처럼 안내려가내요.
한동안은 안내려갈거같아서 이가격이면 최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ㅇ.ㅇ)/~ Software Architect - Server-Side Programming, Database Design, System/Database Tuning 웹사이트 성능개선 & 튜닝 해드려요 ㅎㅎ
저렴한 일반전기건조기 조차 드럼의 기조기능과는 수준 차이가 상당하죠
그래서 화이트... 2017년 모델 9kg wifi 되는넘 올초에 106만원에 구입했어요.
/Vollago
삼성꺼 구매했는데
외부 물눈금 , 먼지 거름망 모양 다르구요
기능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이미 엘지꺼 사서 딱히 관심엔 없었는데
최근 들어보니.. 열교환기인가..? 그걸 엘지는 건조할때마다 자동 세척을 하는데
삼성은 주기적으로 수동 세척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들을 하시더라구요..
많은 고민을 하고 본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가스식은 전기식보다 건조시간이 월등히 짧습니다.
(기억하기로 가스식은 40분 정도이며 그에 비해 전기식은 1시간 50분 정도)
가스비나 전기료나 둘다 하루 1회 건조시 월 8천원~1만원 정도로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다만 단점으로 가스식은 연통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치비가 발생되고
이사 갈 때도 신규 연통작업을 위한 작업비가 발생이 됩니다.
(게다가 이사갈 곳의 아파트 구조 때문에 설치가 불가할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으로 인하여 설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전기식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브랜드 기준으로 볼 때는
삼성 제품은 외부에 물통 눈금이 있어서 어느 정도 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건조시 물이 발생되는데 호스를 연결해 빠져나가게 하거나
물통에 고인 물을 비워줘야 됩니다. 매번은 아니고 4~5회 정도 돌리면
물통이 꽉 차는 수준)
다만 LG 제품도 물통에 물이 꽉 차면 작동을 멈추고 비우라는 경고가 뜨기에
이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LG는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삼성은 이런 게 없더군요.
디자인이야 뭐 주관적인 부분이니 맘에 드는 것으로 고르면 될 듯 합니다.
단점으로는 의류 건조 후 매번 2개의 먼지필터를 물로 청소해주고
완전 건조 뒤에 다시금 쓸 수 있는 점입니다.
이게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게다가 이 점 떄문에 연달아서 바로바로 건조를 할 수가 없어요..
(주변에는 그냥 물티슈로 닦아서 쓴다고 하던데
최고의 효율을 위해서는 물청소 후 건조를 해줘야 할 듯 합니다)
그 외에는 사용상 단점은 아직 없네요.
후자때문이라도 지금도 그렇지만 전기식이 대세가 될꺼라고 봅니다.
가스식 단점 중 하나가 전기식보다 좀 더 고온에서 건조를 시키기 때문에
옷 수축이 더 심하게 발생된다는 점입니다.
(전기식도 물론 수축은 발생됩니다)
그리고 가스식이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도 있구요.
(한두차례 폭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고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