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1이었나 너무 잘 썼어요. 처음 그림 시작할 때 타블렛하고 같이 싸게 사서 무작정 시작했는데. 그 후 x61 그리고 t61이었나 그 이후로는 화면 비율도 바뀌고 회사도 레노보로 변해서 감성이 사라진 것 같아 맥으로 넘어왔어요. 색감이 그래픽용으로는 안 맞아도 기계 자체가 너무 예뻐고 그 키보드 손 맛 때문에 계속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소니 PDA TH-55가 추억의 기기 였는데 이제는 이 노트북에서 그런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ISLAY
IP 222.♡.103.176
08-20
2022-08-20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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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으로 쓸수있을까요 ;ㅡ; 집에 두대나 있는데 ;;
TKOD95
IP 210.♡.206.68
08-20
2022-08-20 22:06:36
·
리퍼 제품 (엘지랑 아이비엠 결별할때) 나온 모델 샀었는데, 애지중지 잘 들고 다니면서 쓰다가 10년 정도 지났을때 버렸는데 지금 쓰는 엘지 노트북과는 다르게 뭔가 기계를 쓰는 듯한 느낌이 참 좋았었죠. 지금 엘지 노트북은 에이에스는 잘해주는데 뭔가 약하고 여리 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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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해서 지난달에 바꿔주긴 했어요
지금도 쌩썡하네요.
아~ 배터리는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