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빛이 좋았던 지난 4월 어느 날 담아 본 남산의 풍경 입니다. 거리를 두고 마주해야 본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나 봅니다. 집 근처 동산에서 남산까지 직선 거리로 10km 정도 되네요.
그나저나 저도 남산주변을 못 떠나고 남산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고 있내요
지금은 멀리 목동에서 지켜 보고 살아갑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