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파크원 건물을 찍어봤습니다.
부당한 특권이나 반칙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 정의에 대해 존경심을 갖는 사회. 다른 사람을 지위에 앞서 인간으로 존중하는 사회.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 청년입니다.
맞습니다. 처음 지어지고 있을 땐 '흉물 같이 생겼네..' 했는데 어느샌가 적응되었는지
조금 멋있어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