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를 가면 꼭 간다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입니다.
비 성수기에 갔음에도 난간에 삼각대와 바글바글한 사람을 뚫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2년전에 촬영한 사진인데, 다시 가보고 싶지만 언제나 다시 갈 수 있으려나..모르겠네요.
Sony A7R II + Sony 70-200mm f/4 G
피렌체를 가면 꼭 간다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입니다.
비 성수기에 갔음에도 난간에 삼각대와 바글바글한 사람을 뚫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2년전에 촬영한 사진인데, 다시 가보고 싶지만 언제나 다시 갈 수 있으려나..모르겠네요.
Sony A7R II + Sony 70-200mm f/4 G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Old Time is still a-flying; And this same flower that smiles today Tomorrow will be dying.
다비드상 처음볼때 눈물이 날정도의 감동이었는데...
덕분에 구글지도로 살펴봤습니다.